설교노트

누가복음37강(제목:염려하지 마세요 아버지께서 아세요)
2025-03-23 16:07:47
김성철
조회수   27

누가복음37

제목 : 염려하지 마세요 아버지께서 아세요

본문 : 누가복음12:28~34

 

어제 관리부 주관으로 봄맞이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화단에 150그루 나무를 심고, 창고정리와 식당 등 교회에 쌓여있는 묵은 짐들을 정리했습니다. 부엌에서 창고에서 묵은 짐들과 쌓여 있는 잡동사니를 정리해 주시고 화단에 나무를 심고 거름 주고 물주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편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려는 귀한 마음이 느껴져서 행복한 토요일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에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모이기를 힘쓰고 함께 수고하고 땀 흘리고 동역하면서 연합하여 교회를 세워가는 모습을 우리 주님이 볼 때 너무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염려하지 마세요 아버지께서 아세요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염려라는 단어가 3번이나 반복됩니다. 근심이라는 말까지 합하면 무려 4번이나 반복됩니다.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22),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25), “그런즉 가장 작은 일들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26),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29)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게 반복적으로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도 말라! 말씀하십니다. 왜요?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택하여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른 우리들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한 목적은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1:3절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염려합니까?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28) 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 염려합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아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우리가 근심합니까?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작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는 믿고 일부는 믿지 못하는 부분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있지만 내 삶 전체를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믿지는 못하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이 통째로 왔는데 믿음이 작으면 그 일부분만 왔다고 믿습니다. 사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전체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늘의 본부가 내게 온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를 가져가시고 하늘의 영원한 축복을 주었다. 너희의 냄새 나는 죄를 예수님이 가져가셨고 예수님이 이루신 의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 주었다. 죄와 사망의 권세는 끊어지고 영원한 생명이 너희에게 주어졌다. 예수님이 버림받음으로 너희는 그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예수님이 가난하게 되심으로 너희는 부요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수치를 당하심으로 너희는 영광스럽게 되었다. 예수님이 징계를 당하심으로 너희는 평화를 얻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받았다.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져 왔다. 너희 안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와 있다.”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고, 하나님의 나라가 왔고, 더불어서 하나님의 전체인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이 왔습니다. 빌립보서 4:19절 말씀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녀 삼은 우리의 삶 속에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우리가 필요한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성도는 찬송가 384장 가사처럼 이렇게 찬양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주님은 우리가 염려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고,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라! 그러면 우리가 염려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고 온전한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3가지를 하라고 합니다.

 

첫째 염려하는 대신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너희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24절에서 까마귀를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 27절에서 백합화를 생각해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까마귀도 먹이시고 들풀과 같은 백합화도 입히시는 분이십니다. 까마귀는 유대인들이 가장 천시하는 부정한 새입니다. 왜냐하면 시체를 먹는 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까마귀가 울면 불길한 일이 생긴다하여 까마귀가 울면 돌맹이로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 특별히 까마귀는 IQ가 낮아서 자기가 아침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까먹는 미련한 새라고까지 천시했습니다. 부정하다 하여 새 중에서 가장 천시받는 바보 멍충이 같은 까마귀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먹이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까마귀가 굶어 죽었다는 말 들어 보신적 있으시나요? 심지도 거두지도 않고 아무 준비 없이 사는 부정하고 천대받은 까마귀도 주님이 먹이신다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주님은 들의 백합화도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지천에 널려 있는 꽃이지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솔로몬의 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솔로몬의 옷은 하루만 안 다리면 구겨지고, 철 지나면 빛이 바래서 볼품이 없습니다. 그러나 백합화의 색깔은 누가 염색한 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디자인도 세련되고, 꽃잎의 조직은 기가 막히게 정교합니다. 하루만 피었다 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토록 눈부시게 아름답게 입히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심지도 거두지도 아무 준비없이 살아가는 부정하고 천대받는 새 까마귀도 굶어 죽지 않게 매일 먹이시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하찮은 들풀도 솔로몬의 옷보다 더 아름답게 입히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천하 미물인 새와 꽃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신다면 만물의 영장이요,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자녀들은 얼마나 더 풍족하게 먹이시고 입히시겠느냐 생각 좀 해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고 신실한 분이신지... 너희는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하고 가치있고 사랑받을 만한 천국 자녀인지 생각하면서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32) 독생자 예수님까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것이 이 우주 천지에 어디 있습니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독생자 예수님의 생명까지 우리에게 주셨다면 하나님은 가장 소중한 것을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보다 덜 소중한 먹을 것, 입을 것, 사는 문제에서 무엇이 아깝다고 아끼면서 주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 아버지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는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기까지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하늘나라의 황태자 황공주들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 생각 좀 해 보면서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서 살면 우리는 믿음이 작아져 불신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까마귀도 먹이시고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을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면서 염려를 던져버리고 믿음으로 삽시다.

 

둘째로 염려하는 대신에 그 문제를 하늘 아버지께 맡기라고 합니다.

30절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2절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런 모든 것은 내 자녀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것은 세상 백성들 하늘 아버지가 없는 영적 고아들이 하는 생각들입니다. 너희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이다.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늘 아버지는 아신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전적으로 믿읍시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십니다. 또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하늘 아버지께 맡겨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5:7절에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맡긴다는 것은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칫 하나님께 맡긴다는 말이 게으름을 유발하는 말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절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내 염려를 다 주께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닌까 염려하는 대신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고 지금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께 인생을 맡길 때 진정한 영혼의 평온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먹고사는 문제를 책임져 주시닌까 안 되도 감사하면서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현재와 미래 영원한 삶까지 내 인생 전체를 돌보고 계십니다. 책임지면서 섭리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구체적을 내 인생의 문제를 주님께 맡긴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빌립보서 4:6-7 말씀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내 인생 문제를 맡긴다는 것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지켜 주십니다. 두려움 염려 근심 걱정은 사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데서 오는 불신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어머니는 하루도 걱정 염려하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날이 맑으면 우산 장수 아들의 우산이 안 팔릴 염려하고 비가 오면 짚신 장수 아들의 짚신이 안 팔릴 것을 걱정했습니다. 보다 못한 이웃이 그 어머니에게 항상 기뻐하는 비결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날이 맑으면 짚신 장수 아들의 짚신 잘 팔릴 것을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비가 오면 우산 장수 아들의 우산이 잘 팔릴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대로 했더니 그 어머니는 항상 기뻐하였다고 했습니다.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문제는 사실 우리의 잘못된 생각의 문제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항상 긍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가 내 인생의 걱정거리 염려거리의 모든 문제를 맡기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걱정거리 염려거리 근심거리가 생기면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십시오. 생각이 긍정과 희망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평온해 질 것입니다. 예레미야 29:11~1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29:11~1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항상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염려가 생기면 기도하면서 항상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걱정거리가 생기면 항상 기도하면서 모든 환경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UBF선교단체를 나와서 신학을 준비할 때 시골에 내려와 농사짓는 부모님을 도우면서 살았습니다. 시골에 나온 농작물 중에 좋은 것은 공판장에 팔고 약간 흠이 있는 것은 5일 시장에 돌아다니면서 팔았습니다. 장흥, 강진, 마량, 회진 5일 시장에 다니면서 배추 무 호박 배 등을 길바닥에서 팔았습니다. 신학공부하러 광주에 올라가자 아내는 혼자서 영암, 완도, 해남까지 가서 팔았다고 했습니다. 하필이면 IMF가 터진 후여서 동네 사람들은 성철이가 망해서 저렇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웃었다고 했습니다. 신학공부 학기가 끝나는 여름방학이면 시골에서 나온 배나 무 호박 등을 트럭에 실고 식당을 돌면서 아내와 함께 팔았습니다. APT입구에서도 팔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납부금을 마련했습니다. 트럭을 몰고 학교 다녔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얼굴은 항상 밝았습니다. 저와 아내는 미래를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의 미래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염려하는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걱정하는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근심하는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주님께 기도로 내 염려의 모든 문제를 맡기면 틀림없이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체험한 저의 간증이고 여러분의 간증이잖습니까?

 

마지막으로 염려하는 대신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합니다.

31절입니다.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니라 우리가 물질문제, 자녀문제, 노후문제를 염려하는 대신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만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여기에 온 정성과 마음을 다 쏟아부으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내 재산을 더 늘릴 것인가? 여기에 온 마음을 쓰고 염려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온 마음을 쏟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참 이상합니다. 다른데 신경쓰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고민하고 애쓰면 잘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잘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기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다만 하나님의 나라를 열심히 구하면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영혼사랑하면서 살면 더 잘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세계의 지혜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포로로 끌려간 자들이 관리들의 말을 잘 듣고 시키는대로 해야 출세도 하고 잘 될 것 같잖아요? 그런데 다니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사자 밥이 될 각오를 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습관을 따라 하루 세 번 계속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의 친구들은 풀무 불에 타져 죽을 각오를 하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고 믿음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다만 그의 나라를 구한 것입니다. 그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망했습니까? 사자 밥이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다니엘은 다른 사람보다 지혜가 열 배나 더했습니다. 사자 굴에서도 살아 나오자 왕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를 종신토록 총리로 세워 주었습니다. 다니엘의 친구들은 불 속에 던져졌지만 머리터럭 하나 상하지 않고 구원받았고 오히려 왕으로부터 높임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다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기 때문에 더 큰 능력과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30절 말씀으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늘 아 버지는 아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대신에 하나님은 누구신지 너희는 누구인지 생각 좀 하면서 믿음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또한 염려하는 대신에 그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면서 믿음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더불어서 염려하는 대신에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하면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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