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하가다시리즈 설교 3강(제목: 하가다를 하면 하브루타를 할 수 있습니다)
2025-02-24 07:17:30
김성철
조회수   48

25년 하가다시리즈 설교3

제목 : 하가다를 하면 하브루타를 할 수 있습니다

본문 : 신명기 6:6~9

 

오늘 말씀은 하가다시리즈 3강으로 하가다를 하면 하브루타를 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가다는 말씀을 주야로 읊조려서 마음에 새겨넣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소개하는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교육방법입니다. 흔히 동양교육과 서양교육의 방법을 비교할 때 동양은 주입식 암기 중심교육이라 하고, 서양은 질문과 토론 분석과 비판 중심 교육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둘 다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지식을 암기해야 좋은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암기된 지식이 없으면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없습니다. 암기교육도 필요하고 질문과 토론 교육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교육은 동양교육과 서양교육의 장점을 균형있게 취하고 있습니다. 즉 동양교육의 장점인 암기는 하가다를 통해서 하고,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것은 하브루타로 합니다. 동서양 교육의 장점을 둘 다 취하는 하가다와 하브루타 교육방법은 사실 오늘 본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신앙교육의 핵심인 하가다와 하브루타에 대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하가다와 하브루타로 자녀들을 신앙교육 하라고 명령하시기 전에 먼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4~5) 여기서 오직 유일한 여호와라는 말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많은 신은 참 신이 아니고 사람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인도를 신의 나라라고 합니다. 무려 33천 가지의 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도 무려 800만 가지 토속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온 우주 천지에 유일한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이 유일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후에 그 언약을 성취하고자 출애굽의 10재앙 속에서 나타나셨고, 홍해를 가르면서 나타나셨고,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시면서 나타나셨고, 시내산에서 직접 강림하사 십계명을 말씀해 주심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민족 중에 유일하게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출애굽 역사를 통해 구원자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너희는 참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유일하게 받았으니 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살아갈 땅과 바다와 곡물과 과일과 어류와 고기와 물과 산소와 생존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독생자까지 십자가에 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몸이 찢기시고 물과 피를 다 흘리셨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100% 완벽하게 내주셨습니다. 이런 신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먹을 것, 입을 것,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진정한 우리의 참 아버지요 어머니이시오 구원자이십니다.

 

우리는 세상 헛된 신들을 섬기지 말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나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 나의 인생을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 한 분만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버이날이 되면 어머니 마음을 노래합니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버이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우리가 왜 부모님께 효도해야 합니까?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똥기저기 다 갈아주시고 공부시켜주시고 살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목숨을 다해서 사랑해야 합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찬양 가사가 있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404) 부모님께 효도하는 그 마음으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우선순위는 부모님보다 아내보다 자식보다 남친이나 여친보다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6:6~7절 말씀입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사랑하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사랑은 부모님이 먼저 말씀을 새기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대답으로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너는 누구입니까? 각 가정의 부모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부모님들이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자들이 되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님이 먼저 말씀을 하가다 하라고 합니다. 하가다는 주야로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동그라미 그리다가 무심코 그린 얼굴...’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하가다는 날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이 하나님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가다는 하나님 사랑을 날마다 묵상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철학과 사상을 새기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에 수놓는 것입니다. 말씀을 새길 때 진심으로 하나님께 효도하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왜 우상을 섬기고, 왜 세상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넘어집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 진리이시고 사랑이시고 구원자 되시고 천지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와 우리를 끝까지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새겨져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새겨지면 하나님의 사랑도 은혜도 능력도 구원의 감사도 새겨지게 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말씀을 새기는 하가다를 할 때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지 않습니다. 하가다는 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가 천대까지 흘러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에 말씀이 새겨져 있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 그 은혜가 자녀들에게도 영향력이 되고 심지어 한 가문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흐름이 천대까지 흘러간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하가다를 하면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그 말씀을 붙잡고 살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은혜가 천대까지 흘러가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될 줄로 믿습니다.

 

둘째로 하가다하는 부모님은 자녀들에게도 하가다로 마음판에 말씀을 새겨 넣어서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부모님만 하가다 하지 말고 자녀들에게도 하가다를 시키라고 합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영어 성경에는 “Impress them on your children”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 자녀들의 뇌리에 각인시켜라는 뜻입니다. 부지런히 가르치라의 히브리 원어는 웨쉰나느탐인데 반복하여 가르쳐서 말씀을 마음에 찔러 넣어라!‘ 입니다.

 

오늘 여기 계신 부모님들 중에 자신이 먼저 성경 66권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그 말씀을 자녀들이나 손주들에게 단순, 반복, 지속적으로 부지런히 가르쳐서 그들의 마음에 찔러 넣고 있는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될까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이시오, 생명의 주인이시오, 독생자를 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의 모든 인생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확신을 심어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믿음으로 세상을 살도록 신앙교육하고 있는 부모님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 부모님들은 공교육이 중요시하는 논리수학지능’(IQ지능) 중심으로 교육을 시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할 때 다중지능을 주셨습니다. , “공간지능, 음악지능, 운동지능,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자기성찰지능, 관계지능이 그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각자마다 다른 배움의 방식을 가지면서 세상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어떤 자녀는 공간지능이 발달하여 공간을 통해서 사물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어떤 자녀는 음악지능이 탁월하여 음악을 중심으로 배움을 터득합니다. 어떤 자녀는 운동을 하면서 세상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어떤 자녀는 논리수학지능이 발달하여 수를 이해하고 논리를 터득하면서 지식을 쌓아갑니다. 어떤 자녀는 언어지능이 발달하여 단어를 익히면서 지식을 습득합니다. 또 어떤 자녀는 자기성찰지능이 탁월하여 자신이 누구인지를 사고하면서 지능을 확장시켜 가고, 어떤 자녀는 친구들이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익히면서 세상의 지식을 습득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배움의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부모님들은 논리수학지능이 조금 느리다고 해서 절대로 공부 못한다는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의 창조품으로 보배롭고 존귀하고 가치있고 사랑받을만한 하나님의 걸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자녀들은 자신만의 배움의 방식을 가지고 세상을 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자아상이 얼마나 하나님 안에서 멋지고 위대한 존재인지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네가 얼마나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너의 인생을 지켜주시고 보호하고 있고 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배워가는 자녀들에게 가장 큰 축복의 선물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왜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 자녀들은 스스로 진리를 선택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선택하면서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형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하고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사랑하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아마도 자녀들에게 대한 보편적인 3가지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는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내 자녀가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다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하가다를 자녀들이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면서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하가다하면서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오늘 본문 3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하나님을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말씀에 따라 살면 우리 자녀들이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어디를 가든지 크게 번성하게 됩니다.

 

우리 동광교회 부모님들 중에 수학 과외, 영어 과외는 시켜도 성경 과외를 시키는 부모님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가르치는 일에 돈을 투자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생의 생사화복의 주권자요,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이기고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광주동광교회 모든 자녀들 손주들이 성경 말씀을 하가다함으로 그 말씀을 새겨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인생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공부가 보입니다. 그러면 인생의 길을 찾습니다. 절대로 방황하지 않습니다. 삶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셋째로 부모님과 자녀들 안에 말씀이 새겨져 있으면 부모와 자녀 간에 말씀을 가지고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하브루타를 통해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이 말씀을 하가다하여 말씀을 마음에 새겨 놓고, 다음에 자녀들의 마음에도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 새겨 넣은 후에 이제는 서로 새겨진 그 말씀을 가지고 강론(講論)하라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에는 “Talk about them When....” 이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집에 앉아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새겨진 말씀을 기초해서 서로 대화하면서 토론하다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공식적인 자리를 만들어서 신앙교육을 하지 말고,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모든 일상생활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삶에 흘러가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이것을 하브루타라고 합니다. 하브루타는 짝을 이루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브루타의 핵심은 질문에 있습니다. 마빈 토케이어는 질문하라! 이것이 오천년 유대교육의 비밀이다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어로 마 아따 호쉐브?” (네 생각은 어때?)라고 자꾸 묻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녀들의 뇌와 마음에 말씀이 새겨져 있어야 합니다. 결국 하가다의 최후의 목표는 하브루타하는 것에 있습니다. 자녀들의 뇌에 말씀이 저장되어 있으면 나중에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아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는데 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죠?”라고 묻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빠는 역으로 또 질문합니다. 네 생각은 어때?”라고 질문하면서 자녀와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답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질문하면서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주대 심리학 김경일 교수님이 했던 말입니다.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지식이 있다. 첫 번째는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지식, 그리고 두 번째는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다. 그런데 첫 번째는 지식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자신의 입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식만이 삶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이 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지식은 엄밀히 알고 있다는 느낌만 있지 그것은 삶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자신 안에 있는 지식을 가지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 설명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강론이고 하브루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求道者가 아니라 行道者입니다. 성경 말씀은 절대진리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몰라 진리를 찾는 구도자가 아닙니다. 그 진리를 행하는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약의 야고보서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신앙을 가지려면 반드시 신앙교육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하가다와 하브루타입니다.

 

하가다로 진리의 말씀을 새기고 하브루타로 부모와 자녀들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신앙교육을 통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유일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신앙교육을 하지 않으면 좋은 신앙을 얻을 수 없습니다. 좋은 집안은 전통이 있고 그 전통을 부모들이 어렸을 때부터 가르칩니다. 효도도 가르쳐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 명문가정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 사랑도 가르쳐야 할 수 있습니다. 사사시대 때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된 이유는 신앙교육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가다와 하브루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육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높으시고 으뜸이시고 절대진리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게하여 행복하고 형통하고 평탄한 인생을 살게 하라는 것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52 누가복음38강(제목: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김성철 2025-03-30 10
51 누가복음37강(제목:염려하지 마세요 아버지께서 아세요) 김성철 2025-03-23 26
50 누가복음36강(제목: 영혼이 돌아갈 곳 준비되셨나요?) 김성철 2025-03-16 45
49 하가다시리즈 5강 (제목: 경건이 습관이 되신 예수님) 김성철 2025-03-09 45
48 하가다시리즈4강 (제목 : 하가다는 능력의 근원에 접속하는 것이다) 김성철 2025-03-02 39
47 하가다시리즈 설교 3강(제목: 하가다를 하면 하브루타를 할 수 있습니다) 김성철 2025-02-24 48
46 하가다 시리즈 설교 2 (제목: 말씀이 삶이 되게 하는 하가다의 능력) 김성철 2025-02-16 51
45 하가다 시리즈 설교 1강(주제 : 하가다는 마음을 지켜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김성철 2025-02-09 71
44 누가복음35강(제목: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김성철 2025-02-02 60
43 누가복음34강(제목: 손을 씻기보다 먼저 마음을 씻으라) 김성철 2025-01-26 64
42 누가복음33강(제목: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김성철 2025-01-19 64
41 1월5일 신년말씀(제목: 새 마음, 새 영, 새로운 삶) 김성철 2025-01-12 67
40 누가복음32강(제목: 내 안의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있습니까?) 김성철 2025-01-12 59
39 12월25일 성탄감사예배(제목: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시다) 김성철 2025-01-02 63
38 12월 29일 주일설교(제목: 되살아 나리라) 김성철 2025-01-02 66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