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다시리즈말씀 4강
제목 : 하가다는 능력의 근원에 접속하는 것이다
본문 : 디모데후서3:16~17
3교구를 맡아 구역모임심방을 하면서 성도님들께 여쭤보았습니다. “하가다를 하십니까?” 거의 대분의 성도님들이 하가다를 하고 계셨습니다. 화장실에 식탁에 혹은 싱크대 선반에 하가다 말씀을 붙여놓고 말씀을 읊조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 아픈 것은 80세 어른들은 하나같이 하가다를 말씀 암송으로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어른들은 하가다하면서 말씀이 암송되지 않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근데 하가다는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가다는 단순 반복 지속적으로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것입니다. 말씀을 주야로 읊조리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 순간 하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영적 습관 만들기입니다. 하가다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시간을 매일 틈나는 대로 갖자는 것입니다. 하가다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가다 하면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계속 중얼거리면서 가장 좋으시고 선하시고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 하가다의 진짜 목적입니다.
2월부터 하가다시리즈 말씀을 계속 전했습니다. 제1강은 “하가다는 마음을 지켜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였습니다. 핵심 말씀은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하가다로 말씀을 주야로 읊조리면 그 말씀이 나에게 생명이 됩니다. 영혼이 잘되고 강건해지는 복을 받습니다. 말씀이 생명이고 구원의 능력이고 하늘의 신령한 복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가다를 하면 마음이 지켜지고 삶이 기름지게 됩니다.
제2강에서는 “말씀이 삶이 되게 하는 하가다의 능력” 이었습니다. 하가다를 하면 그 말씀이 심령에 새겨져서 그 말씀대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선택함으로 자동적으로 말씀을 지키면서 살게 됩니다. 결국 말씀을 적용하면서 사는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평탄과 형통의 복을 받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평탄하고 형통하게 되리라”
제3강은 “하가다를 하면 하브루타를 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절은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6:6,7) 하가다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말씀을 새기고 그 말씀으로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말씀을 삶에 적용하면 그 가정은 복있는 가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천대까지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읊조리면서 그 말씀을 단순, 반복, 지속하여 마음에 새기는 하가다와 그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는 하브루타를 수천 년 동안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나라 없는 2000년 동안에도 하가다와 하브루타로 자신들의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1948년에 다시 나라를 건국하고 세계에서 2%밖에 되지 않는 민족이 전세계 노벨상 30%,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30%를 차지하면서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말씀을 하가다 하고 하브루타 한 열매입니다. 구약의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하가다하고 하브루타 해도 이렇게 엄청난 민족이 될 수 있는데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완성된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구약 말씀을 우리가 하가다 하고 삶 속에 적용시키는 하부르타를 한다면 유대민족을 뛰어넘는 민족이 되고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인물들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가다는 능력의 근원에 접속하는 것이다”는 제목을 하가다시리즈 4강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읊조리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4: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습니다. 죽어있는 시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움직입니다. 활동합니다. 그 말씀은 예리합니다. 뿐만아니라 그 말씀 자체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그 능력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의지를 바꾸고 감정을 바꾸고 언어를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성품을 바꾸고 운명까지 바꾸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창조의 능력, 구원의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428장은 이렇게 찬양합니다. “내 영혼에 해 빛 비치니 그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3절에서는... 내 영혼에 봄 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 피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여기서 내 영혼에 해 빛 비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가다 하면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 희망의 말씀 사랑의 말씀이 능력의 말씀이 내 영혼에 해 빛이 되어 내 안에 비칩니다. 컴컴하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염려 가득한 내 영혼에 생명의 말씀을 읊조리면 밝고 환하고 봄 날 같이 따뜻한 기운이 내 영혼에 가득합니다. 내 심령에 의지에 심지어 생각과 감정에도 비칩니다. 그러면 우리의 언어가 밝아지고 행동이 거룩해지고 삶의 습관이 질서정연하게 바뀝니다. 하가다는 하나님의 능력의 근원이 말씀을 주야로 읊조리림으로 매일 하나님의 능력의 근원에 접속하여 내 영혼에 생명의 빛이 비치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후에 성경을 연구하면서 분명하게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 안에 새겨지면 사람은 바뀌고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말씀은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하가다’를 하면 그 말씀이 그 사람 안에 접속되어서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가다 할 때 어떤 영적 법칙이 작용하기에 그 사람을 변화시켜 온전하게 합니까?
첫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능력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에 접속되면 사람은 변화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숨결이고, 그 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인격이며, 하나님의 창조하는 능력이며, 하나님의 존재이며,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며 더 나아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활동이란 의미입니다. 방금도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그 자체가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활동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하가다 하면서 그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면 그 말씀이 우리 영혼에 살아 역사하여 우리의 생각을 올바르게 하고, 상처 난 감정을 치유하며, 불평의 언어를 감사의 언어로 변화시키고, 우리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어 그 말씀을 읊조리고 선포한 대로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5) 하나님의 말씀이 그 심령에 들리면 죽은 심령이 살아납니다. 우울증이 떠나가고 어두침침한 마음에 희망의 태양이 솟아오릅니다. 왜냐하면 말씀 자체가 생명의 빛이고, 따뜻한 사랑이며, 진리의 영이요, 구원의 능력이요, 창조의 능력이기 때문에 말씀이 그 사람의 영혼 깊이 들어가면 그 사람을 구원해 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누구든지 살아납니다.
사람은 배운 대로 살지 못합니다. 결단한 대로 살지 못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단순 반복 지속적으로 그 사람의 무의식 속에 새겨진 기준과 습관대로 삽니다. 즉 깨어 있는 의식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무의식 속에 새겨진 과거의 경험과 교육을 통해서 형성된 기준이 우리의 삶을 자동 운전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뇌와 마음 판에 무엇이 새겨져 있는가가 그 사람입니다. 결국 그 사람의 무의식 속에 새겨져 있는 것이 그 사람이며, 그 사람의 미래이며, 그 사람의 운명입니다. 보편적으로 어린 시절 좋은 것이 심겨져 있으면 커서도 좋은 인생을 삽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 나쁜 것이 심겨져 있으면 커서도 나쁜 인생을 살아갑니다.
출애굽 1세대들은 유월절 언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 출애굽 했습니다. 바로의 노예살이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광야 훈련을 받으면서 힘든 상황이 오면 무의식 속에 새겨진 과거의 애굽의 언어와 애굽에서 살던 기준과 습관이 불쑥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현재적 자유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환경 때문에 원망 불평하면서 자꾸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들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애굽의 질서가 자꾸 그들의 미래를 운전해 버립니다.
결국 출애굽 1세대들 안에 새겨진 비합리적인 마음의 구조를 바꿔야만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거듭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신분만으로는 행복한 신앙생활 못합니다. 몸에 베어버린 과거의 마음 구조를 바꾸어야만 신앙생활에서 축복된 삶의 문이 열립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가다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입으로 귀로 접속하여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새겨지게 하는 하가다를 해야 합니다. 말씀의 절대 기준이 무의식까지 새겨지게 해서 자동반응으로 하나님의 기준과 뜻대로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말을 내뱉고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가다는 우리의 지체를 습관적으로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 주었건 옛 삶에서 돌이켜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넣어 이제는 우리의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가다를 통해 우리 성도님들이 주야로 생명의 말씀, 희망의 말씀, 축복의 말씀, 능력의 말씀을 매 시간마다 접속되길 축원합니다. 하가다로 말씀에 주야로 접속하면 어느 순간 그 말씀이 내 생각이 되고, 내 언어가 되고, 내 삶에 적용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결국 내 귀에 들려진 그 말씀이 내 삶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고난의 환경에서도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형통의 삶이 펼쳐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둘째로 모든 성경은 우리를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그 말씀에 주야로 접속되면 그 사람은 변화 됩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하가다하면 그 말씀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안에서 교훈(theaching)한다고 했습니다. 교훈의 내용은 하나님의 구속과 관련된 계시적 지식입니다. 말씀을 읊조리다 보면 그 말씀이 우리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너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다!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너의 죄값을 대신 치루신 구속의 행위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인생을 산단다! 하나님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고, 가치있고, 사랑받을 만한 걸작품으로 만드셨단다! 부활하신 주님이 네 안에 살아계심으로 너는 죽어도 산단다” 이런 구원과 관련된 계시적 지식들이 말씀을 읊조리면 우리를 교훈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가다 하다 보면 그 말씀이 나를 책망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책망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합당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돌이키도록 말씀이 나를 꾸짖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가다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결단을 하게 됩니다. 또한 늘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소원도 갖게 됩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 책망할 사람이 없어집니다. 어른이 되어가면 나에게 충고하는 사람이 사라집니다. 어른이 되면 듣기 싫은 말을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 고집이 생깁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성장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하가다 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음으로 정신을 반짝 차리게 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바르게 합니다. 바르게 한다는 것은 책망의 목적으로서 허물을 교정하고 수정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하가다하면 삶이 정의롭고 공의로워집니다. 다윗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책망하자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말씀을 하가다하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책망을 받으면서 바르게 서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가다 하는 사람은 의로 교육을 받습니다. 우리는 허물 많은 자신을 보면서 수치심과 죄책감, 열등감으로 종종 절망감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하가다 하면 하나님의 법적인 의를 날마다 제공받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향해 말씀은 매일 “너는 예수님의 피로 의롭게 되었단다. 너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요 장자요 왕같은 제사장이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가다 하면서 말씀을 읊조리다 보면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매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단은 날마다 우리를 고소하고 우리의 허물과 약점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가다하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받음으로 인해서 생각이 진리 중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진리의 생각은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게 하고, 감정이 조절되면 언어가 긍정의 언어로 바꾸게 합니다. 결국 언어가 바뀔 때 좋은 행동을 하게 되며, 좋은 행동은 마침내 좋은 습관을 낳습니다. 결국 좋은 습관은 우리의 성품이 되어 마침내 우리의 인격을 성숙하게 합니다.
어떤 집사님은 하가다를 하다가 두통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유방암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가다 하면서 부부관계도 좋아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왜냐하면 하가다를 하면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언어가 생명의 언어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하가다는 부부사이 오고 가는 언어를 칭찬의 언어, 지지의 언어, 격려의 언어로 바꾸어 버립니다. 무엇보다 하가다는 두려움과 염려를 이기게 합니다. 여러분 두려움과 염려가 오면 하가다 하십시오! 말씀을 읊조리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과 염려가 사라지고 언약의 말씀이 내 생각이 되어 희망과 긍정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자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가다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훈련받아서 변화될 것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17절 말씀으로 결론을 맺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라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점도, 티도, 흠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되게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완전히 적합한 사람”이 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17절 말씀을 표준새번역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유능하게 하고, 온갖 선한 일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가다를 통해서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역사하면 그 말씀이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게 하고 온갖 선한 일을 행할 능력자가 되게 합니다.
하가다는 살아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접속시켜 그 말씀이 내 생각과 감정과 언어와 행동과 습관과 성품에까지 영향력이 되게 하는 경건의 훈련입니다. 결국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을 하가다 할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으로 준비됩니다. 하가다는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주야로 접속하는 경건 훈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가다로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가다로 능력의 근원이신 삼위 하나님께 접속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가다는 능력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에 접속되게 하여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감정과 언어와 행동과 인격을 바꾸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주야로 말씀을 읊조리는 하가다가 우리 광주동광교회의 경건의 문화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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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하가다 시리즈 설교 1강(주제 : 하가다는 마음을 지켜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 김성철 | 2025-02-09 | 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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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누가복음33강(제목: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 김성철 | 2025-01-19 |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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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12월25일 성탄감사예배(제목: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시다) | 김성철 | 2025-01-02 | 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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