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하가다 시리즈 설교 2 (제목: 말씀이 삶이 되게 하는 하가다의 능력)
2025-02-16 07:58:52
김성철
조회수   52

25년 하가다특강2

제목 : 말씀이 삶이 되게 하는 하가다의 능력

말씀 : 여호수아1:7~9

 

앞 주에 우리는 하가다는 마음을 지키게 하여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라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잠언 4:22절은 말씀합니다.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그것을 내 생각으로 기준으로 얻으면 그 말씀이 내 삶의 생명이 됩니다. 능력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온 육체의 건강이 됩니다. 성경은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따라 사는 자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십니다.

 

사람은 배운 지식대로, 혹은 결심한 대로 살지 못하고 과거에 단순, 반복, 지속하여 마음에 새겨져 버린 기준대로 삽니다. 무의식까지 새겨져 버린 습관이 현재의 삶을 결정하고 끌고 갑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6:45)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나지, 콩 심은데서 팥나고 팥 심은데서 콩 나는 법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 안에 심겨진 생각대로 기준대로 살아갑니다. 삶이 변화되려면 내 마음 깊은 곳에 심겨진 생각과 기준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결국 삶을 바꾸려면 무의식 속에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거짓 사상과 왜곡된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무의식까지 새겨진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거짓 자아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참 자아로 바뀌려면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려서 그 말씀을 내 마음에 저장하고 장부에 새겨 무의식까지 심어야 합니다. 주야로 읊조린 그 말씀이 무의식까지 내려와서 그 말씀이 내 인생의 기준이 되고 사상이 되면 마침내 언어로 나오기 시작하고 행동이 바뀌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앞 주의 말씀과 동일하게 우리가 어떻게 해서 마음 판에 말씀을 심어 삶으로 지키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지킬 때 오는 축복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말씀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하고 극히 담대하게 말씀에 순종하여 살라고 합니다.

7절 말씀입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이 말씀이 저의 마음을 충격적으로 강타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극히 담대하게 다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게 가능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지켜 행하려 할 때 의심이 있습니다. 소심함이 있습니다. 혹시 망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봅시다. 오늘 이 말씀은 3천 년 전 모세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3000년 전 청동기 시대 때 기록된 말씀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과연 적용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믿고 싶지만 사실 망설여질 때가 많습니다. 아브라함 때의 말씀, 모세 때의 말씀, 여호수아 때의 구약의 말씀과 A.D 1세기 때 제자들에게 주신 신약의 말씀이 과연 지금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가득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현재는 5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5차 산업혁명은 AI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기계가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혁명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지금 엄청난 과학기술문명이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혁신의 혁신이 거듭되는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구닥다리 같은 성경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 그 말씀을 내 삶의 기준으로 붙잡고 다 지켜 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들의 삶에, 자녀들의 양육에 있어서, 직장 속에서, 사업터에서, 모든 삶의 영역에서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강하고 담대하게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 진리요, 생명이요, 능력이요, 그 말씀대로 반드시 성취된다는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이르시되...그대로 되니라...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매일 반복되어 선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흑암이 물러가고 빛이 임합니다. 혼돈이 사라지고 질서가 잡힙니다. 공허하던 이 땅에 온갖 생명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서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그대로 되어 보시기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지켜 행해야 합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여 내 삶에 적용하면 그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 정복전쟁을 앞두고 가장 먼저 강하고 담대하게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말씀을 읊조리고, 그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고, 그 말씀을 생각의 기준으로 삼고, 그 말씀이 입술의 언어가 되게 하여, 그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승패의 갈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려 할 때 항상 따라오는 감정은 의심과 두려움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꼭 내 인생이 망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것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향 땅에 사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형통한 삶이 보장될 것 같습니다. 늘 이런 식으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않고 내 생각대로 경험대로 내 계획대로 살아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이 잘 풀릴 것 같은 생각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순종하여 떠났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이 망했습니까? 성경은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서 얼마나 엄청난 은혜와 복을 받았는지 창세기 12장에서부터 24장까지 기록해 놓았습니다. 저는 말씀에 순종하여 살려고 하다 두려움이 임할 때 민수기 23:19절 말씀을 하가다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성경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의 복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믿어야 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야겠습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둘째로 말씀을 강하고 담대히 지켜 행하려면 그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주야로 하가다 하라고 합니다.

8절 말씀입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기서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라고 했는데... 여기서 묵상이라는 단어가 하가입니다. 하가는 항상 중얼거리다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작은 소리로 읊조리면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말씀을 지켜 행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고 읊조리면 말씀에 순종하여 살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앞 주에 제가 하가다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종일 읊조리며 묵상하는 과정에서 그 말씀이 저절로 마음에 새겨지게 해서 삶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체질화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바뀌려면 단순, 반복,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수천 번, 수만 번 읊조리고 주야로 묵상해서 그 말씀이 무의식까지 내려와 마침내 그것이 내 생각과 감정과 언어를 장악하게 해야 합니다. 하가다는 우리 마음 깊은 곳 무의식까지 말씀이 내려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웬만큼 해서는 어떤 생각이 무의식까지 뚫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암기하고 시험 보았던 그 지식 다 어디로 갔습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100점 맞았던 그 지식이 지금도 기억납니까? 다 사라졌습니다. 왜 사라진 것입니까? 반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남아 있는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까? 수천 번 반복한 지식은 내 말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지식으로 내 삶을 살아갑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을 바꾸지 못합니까? 그 말씀을 단순 반복 지속적으로 주야로 하가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역사하지 못합니까? 내 안에 말씀이 심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내 생각이 되고 기준이 되고 감정이 되고 언어가 되고 행동으로 습관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잠언 1820~21절 말씀입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사람은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사람의 입에 나오는 열매란 말의 열매를 말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배부르게도 하고 배고프게도 합니다. 심지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 곧 말의 힘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내 말이 내 영혼을 파괴하기도 하고 내 영혼을 살리기도 합니다. 말의 힘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언어의 힘이 얼마나 무섭고 능력 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말로 내 인생을 창조합니다. 말로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일이 지금도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을 잘해야 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생명의 언어로, 축복의 언어로, 희망의 언어로, 긍정의 언어로, 믿음의 언어로, 기적의 언어로 말해야 합니다. 말이 잘되면 내 영혼도 잘되고 내 삶도 잘 되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1413절을 말씀합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서 내 영혼을 낙담시키고, 좌절하게 하고, 침체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는 부정적인 언어를 걸러내게 하라는 것입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서라도 우리 입술의 언어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어떻게 내 입술에 좋은 파수꾼을 세웁니까? 하가다 만큼 우리의 입술의 언어를 잘 지켜내게 하는 파수꾼은 없습니다. 하가다를 하게 되면 내 언어가 조금씩 바뀌게 되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종일 읊조리다 보면 내 생각과 마음이 지켜지게 되고, 마음이 지켜지면 감정이 평안하여 언어도 긍정의 언어 생명의 언어 축복의 언어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결국 언어가 바뀌기 시작하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도 바뀌게 되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게 되며, 결국 성품이 바뀌면 운명도 바뀌게 됩니다. 하가다는 생각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고 언어를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성품을 바꾸고 운명을 바꾸는 인생의 대혁신 운동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가다는 내가 직접 내 입으로 내 귀에 생명의 언어, 축복의 언어, 기적의 언어, 희망의 언어를 속삭여서 내 심령에 새겨 넣는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성경에 기록된 축복의 말로 나를 축복하고, 내가 성경에 기록된 위로의 말씀으로 나를 격려하고, 우울하고 두려워하는 내 영혼을 내가 생명의 말씀으로 생기를 불어넣어서 나를 살리는 것이 하가다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루 동안 다른 사람이 나에게 축복의 말을 해 주고 희망을 말을 넣어주고 격려해 주는 말을 얼마나 듣습니까? 간혹 들을 수 있지만 어떤 날은 단 한마디도 격려의 말, 희망의 말, 축복의 말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 대부분의 언어가 비난하고 비판하고 부정하고 불평하는 언어입니다. 충고하고 탐색하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말들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남의 말에 상처받고 그 말로 불행해지지 말고 너희 입으로 너희 귀에 하나님의 말씀을 종일 읊조려서 너희 영혼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하가다는 말씀을 내가 읊조려서 그 말씀을 내가 내 마음에 심어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가다는 주야로 말씀을 읊조려서 그 말씀이 내 무의식까지 심겨져서 말씀을 자동적으로 지켜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평탄하고 형통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모세오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오는 축복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받는 저주에 대해서 말씀하신 축복과 저주의 장이 세 번이나 반복됩니다. 레위기 26, 신명기 11, 신명기 28장이 축복과 저주의 장입니다. 핵심은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 너희들의 인생을 축복한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너희들의 삶이 저주받는다입니다. 신명기 1126~28장 말씀입니다.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나니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하나님은 복과 저주를 오늘도 우리 앞에 두었는데 말씀에 순종하여 따르면 복이고 그 말씀을 떠나 우상을 섬기면서 살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명기 28장의 축복과 저주는 더욱더 리얼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 여러분 중에 하나님께서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자들에게 줄 축복을 이렇게 많이 기록해 놓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분 계십니까?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면 하가다를 통해 말씀이 내 심령에 심지어 오장육부에까지 무의식까지 새겨지게 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이 우리의 삶 속에 굴러 들어오게 합시다. 하나님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이 여기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듣고 순종하여 사는 삶입니다.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존중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반대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무시하고 내 생각대로 살면 그것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은 경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언어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그 말씀이 내 삶에 적용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살아서 내 삶을 이끌어 가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내 안에 역사하기 시작한다면 그 때부터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말씀이 그대로 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동광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을 하가다 함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말씀이 우리 생각의 주인이 되고, 말씀이 우리의 삶을 통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우리 안에 새겨진 그 말씀이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창조하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생명을 불어넣어 낙심과 절망과 우울함과 두려움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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