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누가복음36강(제목: 영혼이 돌아갈 곳 준비되셨나요?)
2025-03-16 06:45:26
김성철
조회수   46

누가복음 36

제목 : 영혼이 돌아갈 곳 준비되셨나요?

본문 : 누가복음 12:13~21

 

얼마 전에 MBN 뉴스에서 노후 생활비 얼마나 필요하세요?’ 길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보통 300~350만원은 필요할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방송사에서 은퇴 후 노후 준비 얼마나 필요하세요 설문지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평균 251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시대적 흐름은 30대가 노후 준비 골든타임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20~30대 젊은이들은 높은 이상을 품고 도전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한창 젊음을 불태울 때인 30대부터 은퇴 후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갈수록 정년이 빨라지고, 평균수명은 늘어났기에 노후 준비에 대한 현대인들의 생각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이 되었습니다. 20, 30대 때부터 노후대책, 자산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노후 준비에 있습니다. 그러나 노후의 시간은 많이 잡으면 65세에 시작되어 100세까지 35년입니다. 35년의 평안을 위해 현대인들은 20, 30대 때부터 노후 준비를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90:4) 하나님의 시간에 비추어보면 천년도 어제 같은 하루에 불과합니다. 하물며 사후에 살아야 할 영원한 삶은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35년의 노후에 비하면 얼마나 길까요? 노후 준비보다 더 힘써 준비해야 하는 것이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영혼이 돌아갈 곳을 잘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노년은 열심히 준비하는데 내 영혼이 거할 곳은 진지하게 준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영혼 관리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사후 대책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을 믿지 않을지라도 천국과 지옥이 있을 확률은 50%입니다. 만약 1000억 짜리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50%라면 어떤 사람이 50%의 확률인 그 로또를 사지 않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이 있을 확률이 50%인데 조금만 똑똑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영혼의 때를 준비하지 않고 육신의 노후 준비만 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육신의 노후 준비는 하면서도 영혼의 사후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을 향해 "어리석은 자여"라고 하십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아버지 유산분배 문제를 꺼냈습니다.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해 주십시오" 이 사람은 지금 유산분배 문제로 형과 갈등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아와서 자문을 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사람이 형과 어떻게 아버지 유산을 분배해야 하는지 해결책은 내놓지 않습니다. 대신에 유산분배 문제로 손해 의식이 가득한 이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진 탐심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15절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지금 이 사람의 마음속에는 아버지 유산 중에서 얼마라도 더 받아야 자신의 장래가 달라지고, 노후가 달라지고, 생활 수준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유산을 받게 되면 더 행복하고 유산을 덜 받게 되면 불행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여기서 생명이란 헬라어로 '조에'입니다. 육체의 생명을 뜻하는 프쉬케와 다른 영적인 생명을 가리킵니다. 즉 소유의 크기가 영혼의 행복의 크기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참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관계에 있습니다. 이 사람은 물질을 많이 소유할수록 행복도 크다는 생각에 팔려 형과의 관계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과의 관계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물질에 대한 탐심에 눈이 멀어서 정말 중요한 관계적 행복은 놓쳐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가리켜서 '어리석다'고 말씀하십니다. 고상하게 말해서 '어리석다'이지 직설적으로 말하면 '바보다'는 뜻입니다.

 

시인 최승호씨가 쓴 황금털 사자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평생토록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사람간의 이해득실로 얽힌 세상에서 손해보다는 오직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단 하나도 잃지 않고 더 많이 더 많이 축적하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돈은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나 노년이 되었을 때는 주위에 남은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었습니다. 쓸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이라고는 사과 궤짝에 쌓아 놓은 돈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에게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마지막 기회마저 자기를 위해 쓰고 말았습니다. 가지고 있던 돈을 몽땅 털어 순금으로 만든 관을 구입하여 그 속에서 죽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결국 그는 죽어 금관 속에서 매장되었습니다. 그날 밤 금관을 탐낸 무리들이 금관을 도둑질했고 그의 시체는 무덤 밖으로 내팽개쳐지고 말았습니다. 밖으로 팽개쳐진 시체는 굶주린 들쥐들에 의해 배는 터뜨려지고 내장까지 남김없이 뜯어 먹히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인생입니까? 예수님은 행복의 크기가 소유의 크기에 있다고 믿는 자들을 향해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탐심에 사로잡혀 더 많은 소유를 얻고자 몰두하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한가지 비유를 드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해서 밭에 소출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풍년이 들었든지 그 소출을 저장할 곡간이 없을 만큼 만석꾼이 되었습니다. 이때 그는 저녁내 고민을 합니다. 이 많은 곡식을 어떻게 하면 잘 보관할 수 있을까? 밤새도록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한 가지 기가 막힌 묘책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이미 있는 곡간을 헐고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곡간을 신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더 이상 고생을 할 필요도, 수고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는 큰 창고를 지어 그곳에 곡식을 가득 채워 넣고 더 이상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너무나 만족해서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부자를 가리켜서 뭐라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20) 예수님이 보실 때 이 사람은 어떤 점에서 어리석었습니까?

첫째로, 자신의 생명이 오늘 밤에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어리석었습니다.

이 부자는 자신이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기 때문에 '여러 해를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나 소유의 많음이 사람의 수명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질은 내 손안에 있을지 몰라도 생명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의 주권자가 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날 때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생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영원히 내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주님께서 "이제 마감시간이다 반납하라" 말씀하시면 어김없이 반납을 해야 합니다. 찬송가 492장의 찬양입니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은 잠시입니다. 인생의 거친들에서 하룻밤 머무는 꿈같은 삶입니다. 여러 날, 여러 해, 영원할 것 같지만 잠깐입니다. 모세는 시편 90:10~12절에서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여움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날아간 화살처럼 과녁에 꽂힙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깐 살다가 날이 저물어 주님이 오라 하시면 두말없이 세상 짐 내려놓고 내 인생 반납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남은 날을 계수하면서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엊그제 10대 때 왜 시간이 안 가냐고 나도 빨리 어른이 되어 학교 안 가고 싶다고 짜증 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벌써 60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날아갑니다. 하루하루가 빛의 속도로 지나갑니다.

 

미국에서는 50이 되면 장의사에서 묘지를 예약하라는 통지가 날라 온다고 합니다. 60이 되면 죽음을 생각하는 나이입니다. 70이 되면 장례식 순서를 생각해 보는 날들이 있어야 합니다. 80이 되면 베옷을 일주일에는 한 번씩 입어 보며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의 죽음의 날을 준비하는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가 말했습니다. "삶이란 죽음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은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죽지 않고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면 본문의 어리석은 부자처럼 곳간을 크게 지어놓고 먹고 마시고 즐기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반드시 죽음의 날이 옵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는 죽음 이후를 전혀 준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어리석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오늘 밤에 당장 주님이 나를 부르시더라도 주님 앞에 똑바로 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 땅에 창고만 크게 지을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창고를 예비하는 사람이 지혜롭습니다. 이 땅에서만 잘먹고 잘살려 하지 않고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영원히 살 것인가 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둘째로, 이 사람은 자기 혼자 이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뽐냈다는 점에서 어리석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 사람은 자기밖에 몰랐습니다. "내가 내 곡간을 헐고 내 곡식을 내 창고에 쌓으리라!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오직 나, , 나밖에 없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도 없고 이웃도 없고 가족도 없었습니다. 오직 자기밖에 없었습니다.

 

농사짓는 저의 부모님이 종종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단다! 아무리 농부가 열심히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거름을 주어도 비가 오지 않으면 농작물이 말라버립니다. 반대로 한 달 내내 장마만 쏟아지면 농작물이 다 썩습니다. 때로 열매가 풍성이 맺어져도 태풍 한 번 쎄게 불면 일 년 농사 망칩니다. 농사일은 99%가 하나님이 도우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고, 해빛을 비쳐주시고,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해주셨으니 풍작을 이룬 것입니다.

 

만약 이 부자가 조금만 생각이 깊었다면 그 날 밤 하나님과 그를 도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할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소출을 그만큼 많이 수확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가 곳간을 늘이고 많은 재산을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주변 사람들과 일군들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그가 혼자 무슨 재주로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살고 노력해서 정상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를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동안 함께해 준 주위 사람들의 도움은 모르고 오로지 자기 잘난 맛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더불어 내 주변에서 나를 돕고 협력해 준 가족들, 동료들, 이웃들에게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축복을 나눌 때 진심으로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복 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영혼이 머무를 영원한 생명의 집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잠언 3:6-10절 말씀입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람은 자신이 쌓아 둔 많은 물질이 자신의 영혼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19절에 보면 그는 자신의 영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많은 물질로 인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는 물질로 인해 즐거울지 모르지만, 사람의 영혼은 물질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수학자인 파스칼은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빈 공간이 있다. 그것은 어떠한 피조물로도 채울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채워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물질이 아무리 많다고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전도서 5:10절에서 말했습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 조금만 지혜가 있어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압니다. 사실 진짜 귀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고급 침대는 살 수 있지만 단잠을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좋은 집은 살 수 있지만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옷은 살 수 있지만 사라진 젊음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음식은 살 수 있으나 식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쾌락은 살 수 있지만 영혼의 평안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보석은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준비한 천국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세계를 여행할 수 있으나 하늘나라는 여행할 수 없습니다.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돈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돈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시간과 자유와 풍요를 얻습니다. 그러나 돈으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돈의 한계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내 영혼이 돌아갈 곳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자가 어리석은 자인지 결론적으로 2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십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셨기에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나의 생명, 나의 소유, 사랑하는 가족과 자녀들, 내 재능과 달란트, 직장과 사업터 다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이 잠시 동안 빌려 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고 청지기입니다.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자입니다.

 

어느 날 우리의 영혼을 도로 찾으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한 번 창조된 영혼은 불멸입니다. 영혼은 영원합니다. 우리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1절은 말씀합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영혼이 돌아갈 곳을 준비하셨나요? 이 세상 떠날 때 돌아갈 집이 있습니까? 해가 저물었는데 돌아갈 집이 없는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영혼의 노숙자가 되지 마십시오. 영혼의 때를 준비한 사람은 내 영혼을 받으소서! 하면서 주님의 품에 안깁니다. 예수님처럼 스테반처럼 주기철 목사님처럼 손양원목사님처럼 말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날 아버지 내 영혼을 받으소서!’ 이 고백하시면서 주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집에 입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서 부활절 끝나는 다음 주인 427일 웰컴투 푸른초창 전도 잔치에 초청할 영혼들에게 꼭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영혼이 돌아갈 곳을 준비하셨나요? 영혼이 돌아갈 곳을 준비하는 길은 우리 교회에 오셔서 예수님 영접하고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쉼터! 삶의 희망터! 행복의 푸른초장! 광주동광교회로 오세요!“ 427일 웰컴투 푸른초장 광주동광교회로 모든 성도 님들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초청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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