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선의 법지식

( 진마루 팜에서 생각)

정계선 머리 인정한다

출세했다

네이버에서 본 그의 이력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새롭게 임무를 맡은 정계선의 프로필은 강원도 양양군 출생부터 시작됐다.

1969년 8월 2일에 태어난 정계선은 충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에 진학했으나 인권 변호사 조영래가 쓴 ‘전태일 평전’을 접한 뒤 진로 변경을 결심했다.

1988년 재수를 통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다시 입학했고, 학생운동에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법조인으로서 ‘인권’과 ‘정의’를 강조하는 태도의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권 정의 옳다

정계선의 정의는 무엇이 정의 인가 자기 생각이 정의인가?

아니면 하나님 생각이 정의 인가?

하나님의 정의 이어야한다.

자기로 부터 난 이념으로 본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이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여행하지 못한 배설물 같은 법지식으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의 파괴 적인 줄 탄핵에 찬성하는 쓰레기 같은 지식이다

나라를 망가 뜨리는 지식 전태일 때문에 법대를 갔다고 한다

인권 정의감 그리고 분노 그것을 넘어선 하나님의 정의 는 모르는 영혼이 없는 정의 사랑이 없는 정의

그래서 히틀러의 정의 길이요 막스의 사상에서 본 정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기 이념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헌법을 도구로 이용하고 합리화 한 것이다

왜 우리법 연구회란 패거리가 필요한가?

검찰 패거리나 다를 바가 무엇인가?

하나회 패거리나 다 똑같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다.

모두다 자기욕망을 위한 패거리다.

그런 모습에 대해서 성경은 아렇게 말한다

모든 것이 가하니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라. (고전 10:23절)

이념을 넘어서지 못한 쓰레기 같은 지식으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앞잡이로 사람을 죽이는 지식 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성경에 사울이란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그의 지식이 자기 욕망을 위해서 자기 출세를 위해서 살아 가다가 하나님을 만난뒤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지식은

쓰레기 같은 지식이라고 말한다,.

얼마나 쓰레기 같은 지식인가

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자기 욕망을 위해서 쉴드 치는 욕망을 위한 지식이다.

그들이게 이웃이 잇는가?

그들에게 나라가 있는가

’그들에게 사랑이 있는가?

이념의 노예들이다

그의 지식이 분노와 증오심으로 달려가는 살기등등한 욕망의 무리들이다.

전태일이 재자요 칼막스이 제자인가?.

전태일 자기몸을 불질러 버렸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쓰레기 같은 지식을 가지고 살다가 예수를 만난뒤에 이렇게 말한다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3절)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다고 말한다

법이 아니다

옳은 것을 넘어 서야 한다

당신의 유익이 아니다

나라의 유익 이어야 한다

패거리를 넘어서야 한다.

운동권 패거리 앞잡이 노릇 하면서 나라를 무너지게 하고 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여행 하라

전태일이 길이 아니다

막스의 길도 길이 아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예수의 길을 가라(요14: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