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씨의 방탄복을 보며
(진마루 팜에서 생각)

이재명 씨의 방탄복을 보면서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난다

이렇게 전개하셨다.
인생이란 누구나 삶이라는 붓으로 인생이라는 이야기 책을 엮어 가고 있다

인생이란

살아 가는 이야기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이라는 책은 A4 용지 보다 적고 어떤 사람은 백과 사전보다 더 두껍다
어떤 사람은 삼류 저급한 통속 소설로 엮어 가고 있을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에 악의 씨를 뿌리며 범죄 소설을 쓰고 있을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양서를 쓰고 가는 사람이 있다

내가 은퇴후 교회를 떠나올때 내가 간직하고 싶은 책은 몇종류 안되었다
수천권을 다 버리고 왔다
요사이 칼막스의 책을 읽는데 사악한 인간의 사상에서 나온 인간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쓰레기 같은 책임을 발견한다

시람을 죽이는 책이다.

성경은 사람을 살리는 책이다.

지금 우리는 어떤 이야기 책을 역어갔을가?

하나님의 분노를 부를 이야기책을 쓰고 있습니까

대 전제 조건이 있다.

전제 조건은 인생이 무엇인지 인새으바른 인식을 한 사람만 인생의 이야기 책을 바르게 엮어 갈 수 있다.

인생은 갑옷 솔기다

적군의 화살이나. 창검을 막기위한 갑옷이다.

갑옷은 계급이 높아 질수록 갑옷이 견고합니다.

갑옷 솔기는 갑옷의 엮는 부분을 이어주는 부분을 갑옷 솔기라 한다

금속이든 가죽이든 조각 조각을 붙여 갑옷을 붙여 그 엮는 부분을 솔기라고한다.

갑옷의 아킬레스 건이 갑옷 솔기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한다.

패역한 왕이 우상을 섬기는 왕비 이세별을 맞이한다.

계력을 따라서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강탈하는 강탈 하는 무도한 짓을 한다

하나님이 엘리야 선지자를 아합왕에 보낸다

너 그렇게 폐역하게 살면 피를 개들이 핥을 것이라고 예언한다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이다.

그런데도 아합은 폐역의 길을 걸어 간다

천하 제일의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인들 건드릴수 있으랴

그러나 아합왕의 최후의 장면이 열왕기상상 22장에 나온다.

여호사밧 왕과 아람왕과 전투를 벌렸다

압합왕은 자기 전차에서 내려 천하 무적의 갑옷을 입고 전투에 나갔다.

왕상22:34절

아람 군대의 사병이다.

이름도 없는 무명의 사병이 마구 잡이로 화살을 쐈다..

그런데 이스라엘왕 아합의 갑옷 솔기에 맞았다

갑옷에 맞지 않고 갑옷과 갑옷 사이에 갑옷 솔기에 맞았던 것이다.

한국의 양궁이 세계 제일인데 갑옷 솔기를 맞힐수 있을까?

38절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라고 말한다.

그가 인생이 갑옷 솔기였다는 것을 알았 더라면 그렇게 갑옷을 의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옷

그렇게 요세같은 용산궁이 지켜 주지 못했다.

그렇게 총을 든 경호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하고 감옥에 갔다

다행히 감옥에서 김진홍 목사로부터 성경을 전달받고 성경을 읽는다고 한다.

인생은 갑옷 솔기임을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 씨

제일 야당의 대표로 비호감 제일로 나타났다.

제일 야당 대표로 무소 불의의 갑옷을 입고 탄핵 소추를 29번이나 했다

그런데 왜 그러한 갑옷을 입고도 방탄복을 입어야 할까?

인생을 모르는 것이리라

인생은 연약한 갑옷 솔기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갑옷을 두텁게 입고 살기 등등하게 걸어갔던 사울이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을 본다.

얼마나 든든한 갑옷을 입었는지 모른다

학력이 최고의 학문이다‘

최고의 가문을 자랑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가 어떤 인생의 책을썼을까?

하나님의 분노의 삶을을 살아가는 그에게 하나님이 그의 인생게 개입하셨습니다.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헤 하느냐?”(행전9:4)

사울이 인생은 갑옷솔깃 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다음에 그의 삶이라는 붓으러 어떤 인생 기록을 썼는가?

신약 성경 3분의 2를 썻다

또한 그를 믿고 따른 역사이래 그 사람 만큼 인류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우리 한국의 여러 대통령 들을 경험했다.

그런데 수많은 대통령을 경험 했지만 책 한권에 기록 할수도 없는 대통령 도 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이야기는 얼마나 감동과 교훈을 주는가?

오늘 이재명이 써가는 인생 기록은 어떤 기록을 써가고 있는가?

그가 입은 방탄복이 그를 지켜 줄까?

그가 가진 제일 야당 대표라는 갑옷을 입고 달려가는 길이 어떤 길인가?

살기 등등하여 몸조심 하라고 엄포를 놓는다

인생은 갑옷 솔기다.

인생의 가장 약한 부분 나의 아킬레스 같은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약함을 알기에 나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인생을 걸어가고 있는 걸음이다.

왜 그렇게 많은 국회의우너을 소유한 야당 대표가 방탄목을입어야하는가?

너무나 두터운 갑옷 때문에 방탄복을 입고 사울처럼 살기등등하면서 범죄 소설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삶이라는 붓으로 인생이라는 이야기 책을 엮어 가면서 살리는 책을쓰고 있는가 아니면 죽이는 책을 써가고 있는가?

인생은 방탄복이 아니다

인생은 갑옷 솔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