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멋지다..
(진마루 팜에서 생각)
강호동씨가 20억 기부한 사실을 방송에서 들었다.
안도현 시인의 이시가 생각이 난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불 함부러 차지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 뜨거운 사람 이 었는가?
난 지금도 하얀 고무신을 신고 다닌다./
하얀 두루마기에 하얀 고무신을 신고 다니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왜 우리 아버지인들 양복에 구두를 신고 싶지 안으셨겠는가?
그나 못난 자식들은 아버지의 양복 한 벌 구두 한 켤레를 사드리지 못했다
내가 병들어 광주 기독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2번 버스를 타고 올때다
창밖을 응시 시면서 말없이 흘리시는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난생 처음 흘리시는 눈물을 보았던 것이다.
그때를 기억하며 써본 글이다.
“어찌 부끄럽고 춥지 않으랴
두 주먹 불끈쥐고 하늘을 휘들러 보진만
목구멍 피가 넘어올 때
어찌 절망하지않으랴
그래도 아버지!
나 죽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죽기 싫습니다
그렇게 몸부림치며 살았는데
그런데 어찌 해야 합니까?
그렇게 울 아버지 통곡 하셨는데
그렇게 울 아버지 몸부림 치며 돌아 가셨는데
아직
목숨 붙어 있어
나는 누구 심금을 울리려고
나는 누굴 사랑하려고
오늘을 살아 가야 합니까?“
죽을 수 없었다
아버지를 잊어선 안된다는 마음으로 하얀 고무신을 지금도 신고 산다
.그리고 목사로 살았다
목사란 평생 남에게 대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성도의 헌금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대접받고 사랑받고 하지만 생산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도들의 사랑을 갚을 길이 없더라
그러나 난생 처음 은퇴한 후에 조그만 것이지만 작년에는 농사를 지어 교우들에게 포도 한송이 씩을 드릴수ㅡ있었다.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른다.
난생 처음 남을 대접했기 때문이다./
칼막스가 이렇게 말한다
“현사회에서 최하위 계층인 프롤레타리안 계급은 공식적인 사회를 이루는 계층의 전체 상부 구조를 폭파 시키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도 없고 똑 바로 설 수도 없다“ 고 말한다.(공산당 선언 32페이지 책세상)
정말 그런가?
아니다.
난 가장 가난했고 육체는 병들 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가장 행복하게 은퇴를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여행 말이다.
당신들에게 묻는다
민주노총 이라고 하는 붉은띠 머리에 질끈 동여 맨 인간들아 당신들을 먹여 살려준 기업주에게 감사한번 했는가?
아니면 차 한잔이라도 감사 함으로 대접 햇는가?
이재명 당신에게 묻는다
연탄제 함부로 차지마라
당신은 누구에게 한번이라 누구에게 뜨거운 사람 이었는가?
법카로 남을 대접하는 것은 새금 도둑이다.
국회 의원들아 당신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누구에게 한번이라 뜨거운 사람 이 었는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그만 떠들고 강호동 씨에게 배워라
말이 아니다
삶이다.
강호동 에게 배우자
사랑하고 감사하고 살아도 시간이없다.
강호동 멋지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공지 | 행복 선언분 | 김민식 | 2024-09-06 | 99 | |
125 | 우리집 개와 고양이 만도 못한 여의도 괴물들 (진마루 팜에서 생각) | 김민식 | 2025-04-02 | 17 | |
124 | 장제원 의원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 (진마루 팜에서 생각) | 김민식 | 2025-04-01 | 25 | |
123 | 천주교 사제들 1446인 시국 선언에 대한 생각 | 김민식 | 2025-04-01 | 22 | |
122 | 정계선의 법지식 ( 진마루 팜에서 생각) | 김민식 | 2025-03-31 | 13 | |
121 | 카톨릭 사제단의 기도문에 대한 생각 (진마루 팜에서 생각) | 김민식 | 2025-03-27 | 19 | |
120 | 한 덕수 총리 기각에서 본 이 재명과 그 무리들의 모습 | 김민식 | 2025-03-26 | 22 | |
119 | 너는 어느쪽이냐 묻는다면???? | 김민식 | 2025-03-25 | 22 | |
118 | 윤석열 이재명씨 최민희씨도 계몽 되어야 한다 | 김민식 | 2025-03-23 | 20 | |
117 | 최미니 언제까지 이런 철없는 말을 듣고 깽판치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가? | 김민식 | 2025-03-22 | 25 | |
116 | 이재명 씨의 방탄복을 보며 | 김민식 | 2025-03-21 | 24 | |
115 | 강호동 멋지다.. | 김민식 | 2025-03-20 | 28 | |
114 | 김건희 여사를 위한 변명 | 김민식 | 2025-03-20 | 27 | |
113 | 내 모교 장신대 소기천 목사 교수와 김철홍 목사교수 발언을 보면서 | 김민식 | 2025-03-19 | 24 | |
112 | 나라를 이렇게 무너지게 하는 참 잔인한 놈들!!!! | 김민식 | 2025-03-18 | 31 | |
111 | 윤동주 서거 80 주년에 부쳐 | 김민식 | 2025-03-17 | 3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