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루소식

행복 선언분
2024-09-06 15:18:24
김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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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총회장 선거 공청회를 하는곳에서 평화 시위를 하고 왔다 .

욕망에 시선을 두고 욕망으로 달려가는 인간의 죄에 대해서 지적을 한것이고 그 인간이 설령 총회장이 된다고 할지라도 회개를 촉구할것이다.

종교 권력을 갖이고 폭력을 휘둘러 그 폭력에 희생을 당한 사람이 한두 사람이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의 교활함과 위선앞에 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인간의 인격보다도 돈과 종교권력앞에 들러리 서는 모습을 본다.

이런 인간들의 폭력에 7 년동안 괴롭힘을 당하고 무대에서 내려올때 책을 한권썻다.

괴로웠지만 행복한 목사행복한 목사로 퇴장을 한것이다.

윤동주의 십자가란 시에서 인용한것이다.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되어서 무엇을 갖고 무엇을 누리고 사는 것일까?

모가지를 드리울만한 절대가치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1974 4 27 0 9 시 수술대에 누워 수술을 할때 목사님이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난 비겁하게 살려달라고 기도할 수 없고 그러나 살려 주시면 하나님의 뜻을 쫒아 살겠다고 말씀 드린적이 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른 나같은 인간을 살려 주시고 먹여주시고 가르치시고 목사삼아 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다.

나의 절대적 삶의 의미는 나같이 못난 인간을 택정하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이 절대적 의미요 가치요 행복인 것이다. 

7 년의 세월 참 괴로웠다 괴로웠지만 참 행복하게 퇴장했다.

돈과 권력이 나를 죽이려 했지만 죽지 않았다.

권력앞에 무릎꿇지 않았고 돈 앞에 굽실 거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싸움속에서 내 생명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음을 경험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9:24)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가치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이 부분을 설교할 때 이렇게 설교 하신다.

모든 사람이 이 본문을 비장하게 생각 하지만 바울의 행복 선언문 이라고 설교 하신다.

모든 사람이 꺼려 하는 이길을 가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꺼내 주실때 부터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죽음을 생각 했는데 주님은 나를 죽음에서  머리체를 잡고 끌어 내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다.

죽음에서 꺼네 주시기만 한것이 아니고 내가 절망하고 통곡할때 나의 믿음 없음을 바라보사며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통곡을 하시면서 나를위해 울음 우셨다.

나절망해조  성령님 절망하시지  않고 나를 인도 하셨다

이 사랑을 알기에 

내가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으로 살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위해 존재 합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은 다메섹 도상에서 나를 꺼내 주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행복이 무엇일까?

일이 잘 풀리는것일까?

맛있는것 먹는 것일까?

공기좋은 산을 찾아 다니는 것이 행복일까?

이제 뚜벅 뚜벅 죽음이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 옴을 듣는다.

그 소리는 은퇴한 사람만이 듣는 소리다.

행복은 나같은  부족한 인간을 사용해 주신것 외에 더이상 그 무엇이 행복일 수 있겠는가?

마른 막대기 만도 못한 나를 들어 써주신것 외에 더 그 무엇이 행복일 수 있겠는가?

행복은 나같은 못난 인간을 버리지 아니 하시고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과 절대적인 삶의 의미를 두고 하나님과 바른관계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설교 하고 살아온 사람이다.

나는 어쩔 수없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마찬 가지로 나는 어쩔수없이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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