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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 (진마루 팜에서 생각)
2025-04-01 16:33:59
김민식
조회수   17

장제원 의원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

(진마루 팜에서 생각)

노무현 박원순 정두언 장제원

진보적인 두분 보수적인 두분

다 멋진분 들이다.

한번도 맛난적이 없지만 남자답게 간사하지 않고 쿨하게 사신분 들이란 생각이다.

정두언 의원도 참 신사적이고 합리적인 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가장 강한 에너지가 사랑 에너지다.

난 양심도 믿지 말라고 설교한다

양심을 믿었더라면 벌써 5.18 때 죽었을 것이다.

양심은 개가 되고 똥이 되어도 믿음으로 살아왔다

장제원 의원이 양심을 믿었기 때문에 양심의 소리에 자살을 했다는 생각이다.

그분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힘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분의 가지고 있는 돈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 분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 그 분을 지켜 주지 못했다

 

전에 내가 목회를 할 때 저희 교회에 이낙연 총리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하나 있는 아들이 중한 병으로 중환자 실에 있는데 사랑하는 아들 앞에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더라는 것이었다.

그래도 총리도 하고 아는 사람도 있고 돈도 있지만 사랑하는 자식이 병들었을 때 본인의 무력감을 절실하개 경험하고 그때 부터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것을 들었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철학과 미학과 종교학과 세 친구가 있었다,

열심히 똑똑하게 말 잘하는 철학과 학생에게

미학과 학생이 말하기를

어떻게 하찮은 지성이 감성을 이길 수 있느냐?

그러자 종교학과 학생이 하찮은 감성이 어떻게 영성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라고 말했다고 한다

 

요사이 정치 인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철없는 이념의 노예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하찮은 이념으로 전인하게 가슴을 잃어 버리고 증오의 언어 들만 남발하고 있는가?

그 이념을 가지고 욕망으로만 달려 가는 괴물들이 된 사람들이 아닌가?

그들의 눈빛을 보라.

그들의 말을 보라

얼마나 말을 잘하는가?

그러나 얼마나 가슴을 잃어 버린 잔인한 언어 들인가?

그들이 이 봄날에 서점에 가서 정호성 시인의 감성의언어로 쓰여진 시 한편 이라도 읽어 본다면 아름다운 가곡을 함께 부른다면 그렇게 이념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찮은 이념으로 선동하면서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는 잔인한 인간들이 아닌가?

하찮은 이념으로 가슴을 설득 할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하찮은 이념으로 얼마나 국민을 선동을 하는가?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선동을 하는가

결국은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서 이지 않는가?

그래서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괴물이 되는 것이다,

한덕수 개자식이라는 국회의원이 사람인가 괴물인가?

하찮은 지성이 그렇게 만든 것이리라

하찮은 지성으로 살기 등등하게 그런 발걸음으로 그가 가진 지식으로 그가 가진 사상으로 욕망을 향해 달려 가던 사울이 예수를 만난 뒤에 그는 이렇게 말한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1절)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13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말한다

하찮은 이념으로 전태일 스승 삼고 재판하지 말고 하찮은 막스의 이념으로 잔인하게 세상을 뒤집어 엎으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같이 국정을 논하고 같이 국회에서 만났던 장제원 의원에게 따뜻한 사랑의 말 한마디 위로의 말 한마디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찮은 이념이 아니다

하찮은 감성도 아니다

영성이다

사랑하고 살아도 시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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