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루소식

하 찮은 지성 하찮은 감성 그리고 부활의 영성
2025-04-21 07:00:10
김민식
조회수   25

 

하 찮은 지성 하찮은 감성 그리고 부활의 영성

성경: 고전15:12-19절

 

지금도 이 이야기가 내 내리에 기억되어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대학교에서 세 친구가 있었는데 철학과 미학과. 종교학과 학생 이었습니다.

철학과 학생이 해박한 지식으로 수많은 말을 하면서 떠들자

그 옆에 있던 미학과 학생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찮은 머리로 감성을 설득할 수 있는가?

그러자 옆에 있는 종교학과 학생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찮은 감성이 영성을 설득 할 수 있는가?

 

오늘 설교 제목을 본문 말씀을 가지고 하찮은 지성 하찮은 감성 그리고 부활의 영성이라는 제목을 잡았습니다.

머리는 책을 먹어야 합니다.

가슴은 강동을 먹어야합니다‘

영혼은 말씀을 먹어야합니다.

믿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믿음이란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어서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가 인생의 주인을 예수로 고백하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고백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주인이 자기가 되어서 돈과 권력에 붙들리면 괴물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정부란 조직이 이렇게 허술한 줄을 누가 알았습니까?

괴물이 된 인간들의 돈과 권력을 향한 그 욕망이 나라를 갈기갈기 찢고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국가 적인 위기입니다..

육체도 똑같은 육체가 아닙 니다./ 질그릇 안에 보배를 담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상도 똑같은 사상이 아닙니다.

쓰레기 같은 하찮은 지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첫째 왜 하찮은 지성이라고 말하는가?

우리는 바울이란 사람을 성경을 통해서 잘 압니다..

어떤 사람 이었습니까?

빌 3:5절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최고의 가문인 사울 왕을 배출한 베냐민 지파입니다

율법으로는 바리새파요/율법의 의로는 흠이없고/ 최고의 학문인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한 교욱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으로 해로운 것으로 여기 겠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전에는 그가 가진 지성으로 어떤 일을 한 사람입니까?

행전 8:3절에 보면

사울이 교회를 잔멸 할쎄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 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전 9장 1 절 이하에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혐과 살기가 등등하여

사울은 그리스도 인들에 대하여 “ 여전히 위혐과 살기가 등등하여 스데반도 죽이는데 찬성한 사람입니다.

왜 그의 지성을 쓰레기 라고 말을 했는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는 지켜 보았던 그가 이제는 자기 손으로 예수 믿는 사람을 돌로 쳐 죽였음을 의미 합니다.

살기가 등등하여 돌로 쳐 죽이는 사람의 얼굴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죽일 사람을 찾는 그의 얼굴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테레비에서 자주 보지 않습니까?

하찮은 지식이 욕망에 붙들리니까? 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하찮은 지성이 달려 간 길이 살기등등한 어둠의 자식이었다면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꼬꾸라 지고 사흘동안 눈이 멀었습니다.

얼마나 절망적 이었겠습니까?

그런데 칠흑같이 어두운 그의 영혼에 주님의 빛이 임하자 그가 주님의빛이 비추이자 전에 알았던 모든 지식은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질 인생에서 고품격 인생을 살아간것입니다.

그의 지식이 어둠속에 헤매다가 빛 되신 주님을 만난 뒤에 빛의 사람으로 응답하기 위해서 인생 전체를 주님을 위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칼 막스의 모교인 베를린 흄 볼트 대학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학 입구 정문 벽에 이런 글이 쓰여져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세상을 다양하게 해석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아는 것 하고 사는 것은 다릅니다.

그러나 여기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하찮은 지성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바울처럼 하나님의 빛을 발견한 사람과의 차이입니다.

막스의 지성 그 사상을 가지고 세상을 뒤집어 엎어 버리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스가 말한 변화라는 것은 죄에서 해방된 바울의 삶 대신에 칼막스는 “공산당 선언”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한 사회에서 최하위 계층인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공식적인 사회를 이루는 계층의 상부 구조를 폭파 시키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도 없고 똑바로 설수도 없다.”

자본주의 세계에서 착취 계급인 부르죠아 계급을 프로레타리아 계급의 소외되고 내몰린 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세상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는 사상이 막시즘 입니다.

가진자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에서 탄생한 것이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이런 혁명 사상이 평등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가난의 평준화 저질들의 평준화 그리고 스탈린이 러시아 공산 혁명을 한 뒤에 일억명 이상을 학살했고/폴포트 라는 지식인은 캄보디아 인구 절반을 학살했습니다.

칼 막스의 사상이 한일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죽인 인간들이 수억명 입니다.

히틀러의 파시즘이란 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사상이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고 합법적으로 유태인 600만명을 죽이고 전 유럽을 불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욕망으로 달려 가는 하찮은 지식이 한 일입니다.

사망의 법에 매여 있기 때문에 죽이고 파괴하는 일은 잘하지만 살리는 일은 못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의 빛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변화 되지 않는 지성 그리고 죄에서 해방 받지 않는 지성은 나의 사상을 가지고 내 욕망을 이룰려고 하는 열심 그 열심을 내면 낸 만큼 사람을 잡아 죽입니다.

이재명 씨와 윤석열 씨의 열심이 나라를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의 사상이 그들의 지식이 그들의 이념이 그들의 권력이 열심히 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너무 몰랐습니다.

목회 하고 심방하고 설교준비 하고 괴물이 된 장로하고 싸우느라고

이재명 씨가 누구인지/경기 동부연합이 무엇인지/통진당 이석기가 누구인지/ 대장동 저수지를 관리한 사노맹 정진상이 누구인지?

사노맹이 무엇인지 (사회주의, 노동자 연맹 )개딸들이 어떤 애들인지

혁신 위원회 문재인 병신 같은게 라고 말하는 뚱뚱한 여자가 어떤 애인지 /그 대표가 영광사람 살인 전과자 운동권 한총련 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조구기가 사노맹 출신으로 김대중은 민중의 걸림돌이자 민중을 대변해 줄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백낙청 서울대 교수가 이 재명을 김대중 이후에 가장 유능한 지도 자라고 말하고 광주에 집회할 때 역사를 공부를 했다는 선생 이재명 씨를 이순신 에게 비유합니다.

도울이란 사람은 자기 형수에게 그렇게 쌍욕을 하고 부인도 전과자 아들도 불법 도박과 성매매를 한 집안 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을 하늘에서 낸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예수님을 예수님 같다고 하는 전한길씨

서울대 나온 유시민씨 얼마나 말을 잘하는가요 그러나 그의 혀놀림으로 얼마나 속임을 일삼는지 너무나 국민들은 모릅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 백바지 입고 등원하고 60대가 넘으면 뇌가 싹는다고 말하고 조카가 마약을 밀수하고 이게 진영주의에 빠진 지식인들의 삶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하찮은 지식인가요?

빛을 모르는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지식 가지고 그 사상을 통하여 사노맹 출신인 정진상이란 인물이 대장동 개발하여 그 돈으로 주사파 운동권 조직을 동원하고 동봉투 부스럭 거리며 권력을 거머지고 국회를 장악하고 합법적으로 단핵 소추 29번하고 행정부 마비시키고 돈으로 사법부 장악하여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하찮은 지성이 사울처럼 돈과 권력을 향해 달려 가기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주의 길 진리의 길을 가지 않고 그 종교 지식을 가지고 자기 욕망의 도구로 사용할 때 그 욕망이 괴물이 되게 한다는 사실 말입니다.

한덕수 개자식이라고 하는 인간이 누구인가요/지식인 입니다.

이낙연 그 자식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누구 인가요?

진보 라는 유투버 요 아주경재 신문 기자입니다.

그런데 불륜으로 자기 아들에게 고발당한 인간입니다.

이것이 진영주의에 오직 돈과 권력을 거머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런 저질들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통을 당합 니다

얼마나 하찮은 지식입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인간들의 삶의 모습이요 하찮은 지식인들의 길입니다.

그 권력이 만들어낸 것이 선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만들어 낸 것이 무엇입니까?

계엄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 이재명 씨가 만들어 낸 것이 무엇입니까?

만들어 낸 것이 대장동이요 돈봉투 부스럭 거리는 것이요 탄핵 초추 29번이나 했습니다.

자기살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 3년동안 오로지 한것은 자기 살기위한 방탄 밖에없습니다.,

하나님 없는 생각이나 사상이 욕망에 붙잡힌 결과입니다.

배설물 같은 지식 말입니다.

 

둘째: 하찮은 감 성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입니다.

조선의 무산 계급으로 사회주의 작가 구룹을 만들었던 카프 문학가들 가슴을 잃어 버리고 아름 다움을 잃어버린 사악한 이데올로기 노예들의 하찮은 지성에 실망하고 카프 문학가 박영희가 했다는 유명한 말이 이 말입니다.

“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잃은 것은 예술이다”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참여 문학과 순수 문학을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유근 이라는 시인과 많은 시인들이 시를 얼마나 잘 쓰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얼마나 섬찟한지 모릅니다

증오의 언어들 투쟁의 도구들입니다.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 사상의 언어 투쟁의 언어 선동의 언어들입니다.

한국이 낳은 노밸 문학상을 탄 한강이라는 작가의 책을 여러권 겨울에 읽었습니다.

난 역시 목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희랍어 시간/흰/ 작별 하지 않는다 등

문학적 으로는 아주 언의를 잘 구사해서 표현을 했지만 그러나 우리의 감정을 너무나 우울하게 만들고 절망적인 감정으로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 구원해 주는 언어는 없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병들어서 허무해 하고 외로워할 때 불렀던 “산장의 여인”처럼 더욱 외롭게만 하고 우울하게만 하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찮은 감성인가?

우리들의 마음을 살찌우기 위해서 음악과 시와 소설을 먹어야한다

이제 봄이 되어 진마루ㅡ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진달래 꽃이안 시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김소월의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이렇게 아름다운 감성으로 우리에게 좋은 시를 남긴 김소월도 너무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 하였다고 한다.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유서나 유언은 없었으나 아내에게 죽기 이틀 전, "여보,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구려..." 라고 말하면서 우울해 했다고 한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 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같이 살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했지만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젊은 나이게 죽고 말았다.

그렇게 아름다운 감성으로 우리에게 많은 시를 남겼지만 얼마나 하찮은 감성인가?

주님을 알기 전에 칠 흙같은 어둠속에 살아갈 때입니다.

살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세상을 둘러 보아도 살아갈 길이 보이지 않자 자살을 할려고 생각하면서 석양에 터벅 터벅 걸어서 집에 왔을 때입니다.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신 나의 어머니가 처음에는 나엑게 돌아 다닌다고 나무래 시다가 심상치 않는 나의 모습을 알아 차리시고 말없이 울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내 영혼은 칡흑 같이 어둠움 속에 살고 있었던 그때 입니다.

빛이 보이지 않았기 떼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일자 무식인 말없이 울으시는 어머니의 눈물 때문에 차마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셋째로 부활의 영성입니다.

오늘은 부활 주일입니다.

(고전 1:18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지혜가 어디 있느냐?/선비가 어디 있느냐?/이 세대에 변론자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요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핼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내가 칠흑 같이 어두움 속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터벅터벅 걸어왔던 그날 늙으신 우리 어머니의 눈물에 차마 죽을수가 없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내가 발걸음을 교회로 옮겼더니 바울에게 임했던 주님의 빛이 나에게도 비추었던 것입니다.

바로 죽음을 깨뜨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빛과 능력이 나에게 임하자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자유가 주어 지고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살기 등등한 욕망을 향해 가던 지식으로 괴물의 삶을 삻았던 사울이 주님의 빛을 발견한 것처러 말입니다.

그뒤에 어떻게 살았습니까?

전에는 하찮은 지성 가지고 괴물같이 살기 등등하며 살았던 그가 빛의 삶으로 응답 하기 위해 그의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엡5:8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절망과 흑암속에서 살았던 내가 점점 죽음으로 내려 가다가 주님의 빛을 경험한 뒤에 여기까지 달려 왔습니다.

어둠속에 살던 내가 내 삶에 개입하신 주님이 우리 어머니를 통하여 내 운명을 설득하시고 빛을 비춰 주시고 자유케 하여 주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나 하나 죽어서 이 교회가 산다면 내가 죽기로 결단을 한 것입니다.

돈 앞에 머리 숙이지 않았습니다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았습니다..

괴물들 앞에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빛으로 응답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일자 무식인 우리 어머니 만도 못한 쓰레기 같은 지성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참 사악한 인간들의 지성이라는 사실입니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 사상이 얼마나 하찮은 사상인가요?

어둠의 자식들이 아닌가요

어떻게 하찮은 백낙청 과 유시민 의 지성이 우리 어머니의 감성을 이길수 있는가?

그러나 하찮은 감성이 나를 구원해 주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내가 차마 죽을 수 없었지만 나를 구원해주지는 않더라는 것입니다.

하찮은 지성도 어닙니다.

하찮은 감성도 아닙니다.

부활의 영성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