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관 으로본 이재명 씨

(진마루 팜에서 생각)

역사를 볼 때 역사를 바라 보는 관점 즉 역사관이다.

어떤 사관으로 역살를 바라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

내가 은퇴를 하고 내가 마지막 삶의 터전을 잡기 위해서 광주를 떠나서 어디서 삶의 뿌리를 내릴 것인가 전라 남북도 25곳을 찾아 다녔다.

그러다가 경상도 산골마을에 계신 이재쳘 목사님을 찾아 인사차 왔는데 마침 그 곳에 처녀가 집을 지어 살다가 갑자기 읍내로 나가서 산다고 지은지 얼마 안되는 집을 매매 한다고 해서 내가 구입을 해서 그 곳에 자리를 잡았다

25 곳이나 찾아 다녔는데 그곳에 미리 마련되어 있었던 것이다..

내가 가진 돈에 꼭 맡는 집이었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운행 하신 다고 설명 할 수 밖에 없다

다윗이 시편 23편에서 노래하는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끔에도 생각할 수 없는 전라도 토종인 내가 고향을 등지고 이곳 경상도에 뿌리를 내릴지는 나도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할 수 밖에없다.

모든 사관은 역사의 주체를 사람으로 본다

그러나 나는 역사의 주체를 하나님으로 본다

구속 사관이다.

내 개인의 삶을 이렇게 해석한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내 운명을 설득 하시고

내 육체를 설득 하시고

내 이성을 설득 하시는 과정이라고 고백한다,

그것은 엡2: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도 바울이 경험한 직가의 은혜가(행전 9장) 나에게도 있었다.

죽음의 골짜리로 내려 가다가 자살을 생각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 하셔서 운명을 설득 하시며 은헤를 배풀어 주셨다.

지금도 끊임없이 내 생각이 설득 당한다

그 만큼 믿음 더 커지고 깊어 짐을 느낀다.

나는 크리스챤이다‘

나는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는 사람이요 모든 삶을 예수로 해석하는 사람이다.

역사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다

이재명씨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이 보인다.

그렇기에 크리스챤 들이 모인 집단은 이 세상 어떤 집단과도 구별된다.

따라서 크리스챤은 이 세상 그 어떤 사관과도 무관하다.

크리스챤은 역사의 주체를 인간이 아닌 하나님으로 보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역사의 주체를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사람이다.

영어에서 역사 (History)를 그분의 (His) 이야기(Story)로 보는 관점이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구속 사관 이라 부른다.

즉 역사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사관 외에는 인간 중심의 사관이다,

민중사관 민족주의 사관 식민사관 공산주의의 유물 사관 황국사관

공산 주의 자라면 유물 사관을 가질 수 밖에없다

이처럼 사람이 어떤 집단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서 사관이 달라지고 무슨 사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그가 속한 집단이 성격을 알 수 있다.

이재명의 사관이 무엇일까?

더불어 민주당을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사당화 했다

일극체제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한다.

재벌 해체를 말한다.

25 만원ㆍ짜리 재난 지원금을 가지고 선동한다.

일하지도 않고 잘살수 있다고 거짓 말을 한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까

인간의 죄성을 모르는 영적인 무지한 인간으로 보인다.

그가 가진 지식이 욕망 으로만 달려 가는 영적인 맹이라는 생각이 든다

욕심이 잉태 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 한즉 사망을 낳는다 (야고보 1:15절)

인간이 욕망에 매이면 괴물이 된다.

욕망에 달려가는 인간의 지식과 이념이 어떤 결과는 가져 왔는가?

인본주의 사상인 칼 막스 사상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수억명의 인간을 학살했다.

히틀러의 인본주의 민족주의가 어떻게 되었는가?

유럽을 초토화 시키고 유태인 600만명을 할 학살했다.

일본의, 황국 사관은 어떻게 되었는가

아시아를 온통 집어 삼키는 결과였다

얼마나 우리 민족이 고통을 당하고 거대한 중국이 학살을 당하였는가?

이것이 하나님이 없는 인간이 가지고 살아가는 인본주의 사상이다

인간이 죄를 처리하지 않는 사상과 지식이 이런 결과를 낳는다

죄를 처리하지 않는 인간은 개만도 못한 짓을 하고 살아간다,.

이것을 개인 적으로 설명해 보자

사상이나 생각이 욕망에 이끌려서 욕망을 쫒아 살았던 사람들의 종착점 어디였는가?

박정희 이명박근혜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의 욕망의 종착점 말이다.

이재명도 그길을 열심히 달려 가고 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열심히 생산 하면서 점점 죄악의 덩어리를 키우고 있다

정치란 이름으로 말이다.

욕망의 종착점은 사망이라는 성경 말씀을 알까?

오늘 내 개인의 생각도 마찬 가지다

노무현 박원순 노희찬 정두언 장재원

권력이 영혼을 지켜주지 못한다

지식이 영혼을 지켜주지 못한다

그들의 이념이 그들을 지켜 주지 못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다윗의 구속사관이 있는가?

예수가 주어다’

나는 동사로 살아가야 한다

사도 베드로가 고백한 것처럼 말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