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 때문에 불행하지 말자

( 진마루 팜에서 생각)

 

진마루 팜에 관리기로 땅을 뒤집고 여러종류의 씨를 뿌렸다.

씨를 뿌리며 얻은 교훈이다

마13 장에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다.

3절: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절
길 가에 


5절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30배 어떤 것은 육십 배, 100 배의 결실을 얻는다

흔히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짓는 것은 풀과의 전쟁을 해야 하는 어떻게 힘들게 하느냐고?? ? 나의 대답이다.

그 많은 풀들이 있지만 나에게 달려 들어 시비 거는 놈은 한놈도 없다고1111

어제 추미애가 독설을 내 뿜는 것을 보았다.

이것인 인간 장관의 수준이다.

이것을 성경이 보여준다

롬3:13절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에는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런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분노하는지 모른다

목회를 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모른다,

아파트 라인장도 못할 인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무지해서 열심내는 인간들과 영적인 전쟁을 해야 한다

이것이 목회다.

천사들이 모인 곳이 교회가 아니다.

가롯 유다도 있고 배신자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아라 소리 소리 치는 인간들도 있고 그러나 향유옥합을 깨뜨려 주는 심장에 남아 있는 사람도 있는 곳이 교회다.

인간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지 않는 인간의 마음은 온갖 죄악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가득 채워진 배설물을 토해내는 것이 인간이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더러운 욕망의 자기 생각이 주어 이기 때문에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거짓과 선동과 악한 말과 방법을 동원 하는지 모른다.

거기에 나의 대응 방법이다.

마음의 옥토를 간직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음은 영혼으로 가는 관문이다.

생각이 마음을 결정한다.

내가 경험한 것이다.

욕망에 붙들린 장로에게 7 년동안 165 번 송사에 시달렸다.

제직회 시간에 개스총을 가지고 튀쳐 나오기도 했고 개만도 못한 별별짓을 했다

욕망에 붙들린 윤석열과 이재명 처럼 내 생각에게 내 마음에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 이었을까?

이글 거리는 분노였다.

그러나 분노가 나를 삼키면 내가 쓰러지고 내 사랑하는 가족이 쓰러지고 내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에 내 생각이 가져다 주는 수많은 생각들로 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주위에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쓰러지는지 모른다.

탐욕스런 장로와 무지한 권사와 어리석은 교인들 때문에 말이다.

잠언 4:23 말씀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두 가지가 필요했다

버리는 것과 간직할 것

매일 매일 내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분노는 버려야했다.

내가 여행했던 아름다운 곳을 생각하며 클래식 선율에 싫어 훨훨 날려 버리는 일이다.

그리고 이제 간직 할것은 매일 매일 생명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심는 것이다.

하이덱거란 철학자가 말했다

“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분노속에 미움속에 증오속에 절망속에 살면 내가 무너진다.

그러나 그러한 절망 속에서도 말씀을 간직 하였더니 말씀이 내 영혼을 지켜 주었다.

윤석열과 이재명 얼마나 분노케 하는가?

어제는 저질 장관 추미애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가?

여러 폐친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병원에 가고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에 분노한다.

그러나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인간들( 롬1:28) 그 저질 인간들 때문에 내가 불행해 진다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만 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돈과 권력에 눈이 뒤집힌 괴물들의 권력 싸움에 얼마나 분노가 일어 나는가?

그것에 눈을 감으면 그런 저질들의 지배를 받는다.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불행해 져서는 안된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한다,ㅏ

어차피 세상은 오징어 게임장이다.

마음에 그런 악한 인간들이 쳐들어 오지 않도록 파수꾼을 단단히 세우고 마음의 옥토를 지키고 오늘도 좋은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하찮은 말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마음에 파수꾼을 단단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죄가 내 마음을 통과하지 않도록 말이다.,

 

괴물들 때문에 불행하지 말자

( 진마루 팜에서 생각)

 

진마루 팜에 관리기로 땅을 뒤집고 여러종류의 씨를 뿌렸다.

씨를 뿌리며 얻은 교훈이다

마13 장에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다.

3절: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절
길 가에 


5절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30배 어떤 것은 육십 배, 100 배의 결실을 얻는다

흔히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짓는 것은 풀과의 전쟁을 해야 하는 어떻게 힘들게 하느냐고?? ? 나의 대답이다.

그 많은 풀들이 있지만 나에게 달려 들어 시비 거는 놈은 한놈도 없다고1111

어제 추미애가 독설을 내 뿜는 것을 보았다.

이것인 인간 장관의 수준이다.

이것을 성경이 보여준다

롬3:13절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에는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런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분노하는지 모른다

목회를 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모른다,

아파트 라인장도 못할 인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무지해서 열심내는 인간들과 영적인 전쟁을 해야 한다

이것이 목회다.

천사들이 모인 곳이 교회가 아니다.

가롯 유다도 있고 배신자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아라 소리 소리 치는 인간들도 있고 그러나 향유옥합을 깨뜨려 주는 심장에 남아 있는 사람도 있는 곳이 교회다.

인간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지 않는 인간의 마음은 온갖 죄악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가득 채워진 배설물을 토해내는 것이 인간이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더러운 욕망의 자기 생각이 주어 이기 때문에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거짓과 선동과 악한 말과 방법을 동원 하는지 모른다.

거기에 나의 대응 방법이다.

마음의 옥토를 간직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음은 영혼으로 가는 관문이다.

생각이 마음을 결정한다.

내가 경험한 것이다.

욕망에 붙들린 장로에게 7 년동안 165 번 송사에 시달렸다.

제직회 시간에 개스총을 가지고 튀쳐 나오기도 했고 개만도 못한 별별짓을 했다

욕망에 붙들린 윤석열과 이재명 처럼 내 생각에게 내 마음에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 이었을까?

이글 거리는 분노였다.

그러나 분노가 나를 삼키면 내가 쓰러지고 내 사랑하는 가족이 쓰러지고 내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에 내 생각이 가져다 주는 수많은 생각들로 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주위에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쓰러지는지 모른다.

탐욕스런 장로와 무지한 권사와 어리석은 교인들 때문에 말이다.

잠언 4:23 말씀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두 가지가 필요했다

버리는 것과 간직할 것

매일 매일 내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분노는 버려야했다.

내가 여행했던 아름다운 곳을 생각하며 클래식 선율에 싫어 훨훨 날려 버리는 일이다.

그리고 이제 간직 할것은 매일 매일 생명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심는 것이다.

하이덱거란 철학자가 말했다

“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분노속에 미움속에 증오속에 절망속에 살면 내가 무너진다.

그러나 그러한 절망 속에서도 말씀을 간직 하였더니 말씀이 내 영혼을 지켜 주었다.

윤석열과 이재명 얼마나 분노케 하는가?

어제는 저질 장관 추미애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가?

여러 폐친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병원에 가고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에 분노한다.

그러나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인간들( 롬1:28) 그 저질 인간들 때문에 내가 불행해 진다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만 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돈과 권력에 눈이 뒤집힌 괴물들의 권력 싸움에 얼마나 분노가 일어 나는가?

그것에 눈을 감으면 그런 저질들의 지배를 받는다.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불행해 져서는 안된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한다,ㅏ

어차피 세상은 오징어 게임장이다.

마음에 그런 악한 인간들이 쳐들어 오지 않도록 파수꾼을 단단히 세우고 마음의 옥토를 지키고 오늘도 좋은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하찮은 말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마음에 파수꾼을 단단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죄가 내 마음을 통과하지 않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