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66강
제목 : 종말은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본문 : 누가복음21:29~36
우리는 앞 주에 종말의 때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난리와 소요의 소문이 들리고 사람들이 불안해 할 때 적그리스도가 여기저기서 나타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특별히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을 인하여서 받는 핍박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핍박은 우리의 게으름이나 도덕적 윤리적 죄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회당에 끌려가고 감옥에 갇히고 심지어 순교까지 당하는 핍박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가 이런 핍박당하는 이유가 복음을 증거 할 기회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핍박받을 때는 어떤 일을 당할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상황에 맞는 지혜의 말을 주실 것이며, 심지어 머리터럭 하나 상하지 않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종말의 때에 수많은 환난과 고난과 핍박이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너희의 인내로 너의 영혼을 얻으리라’ 고 했습니다. 고난과 환난의 때에 핍박의 때에 참고 견디는 인내는 나를 머리터럭 하나 상하지 않게 하시겠다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육신의 생명을 잃을지라도 내 영혼을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세상을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5, 38,39) 확신했습니다.
종말의 때에 어떤 고난의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어떤 위험한 환경에 처한다할지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참고 견디면서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내 의지 결단 성품으로 우리의 영혼이 건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사도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5:4)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는 믿음을 갖게 되고 그 믿음이 종말의 때에 나타난 모든 고난과 핍박을 인내로 이겨냅니다. 그것이 앞 주에 말씀의 핵심인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계속해서 주신 종말의 때에 나타나는 현상과 그 두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두 번째 권면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종말은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종말의 때를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 66권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마칩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계22:20,21) 주님께서 곧 오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지난 지금도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말과 재림에 관한 성경 말씀은 거짓이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믿는 자들도 성경에 기록된 종말과 재림에 관한 이 말씀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신약성경 27권 중 재림에 관한 언급이 없는 책은 요한2서, 3서, 빌레몬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뿐입니다. 나머지 22권 모두 재림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성경 216장 중 318개의 절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중 1/5이 예언이고 그 중 1/3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라는 사실입니다. 계산해 보면 종말과 재림에 관련된 말씀은 속죄에 관한 말씀보다 2배, 예수님의 탄생 말씀보다 5배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재림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의심의 대상의 되었을까요?
먼저는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우리는 이솝 우화인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장난 삼아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 동네의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 무기를 가지고 뛰어왔지만 헛수고로 끝났습니다. 양치기 소년의 이런 거짓말을 여러 번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어느 날에 정말 늑대가 나타나서 양치시 소년은 진실을 알렸지만 어른들은 더 이상 양치기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양치기 소년의 모든 양이 늑대에 의해 잡아먹혔습니다.
똑같습니다. 2세기 초 몬타누스주의 자들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이 플리지아 페무자에 건설된다고 하면서 최후의 심판이 2년 안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습니다. A.D 999년 즉 1000년을 앞둔 유럽에서도 종말이 온다는 확신으로 자살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고 생업을 팽개치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나타나 농촌이 황폐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999년 12월 31일이 지난 후에도 세상은 멀쩡했습니다.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19세기 제7안식일교 밀러는 1843~44년 사이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미선교회 이장림이 1992년 10월 28일 자정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하며 대규모 사회적 소통을 일으켰습니다. 심지어 루터도 1556년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이작 뉴튼은 1715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이 모두 이단사상에서만 출발하지 않고 심지어 건강한 신앙인도 종말의 때를 예언하다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렇게 재림에 관한 믿음이 거짓으로 판명될수록 세상사람들은 기독교의 재림의 복음을 조롱하고 신앙인마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두 번째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 사실을 깨닫고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은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2000년이 지난 후에도 인류 종말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10절에서 단호하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분명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더딘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종말의 때를 미루고 계십니다. 그러나 종말은 때가 되면 분명하게 옵니다.
25,26절 말씀입니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종말이 가까이 오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있습니다. 바다에는 큰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이날 인간이 만든 모든 과학문명이 흔들리게 됩니다. 이날은 롯데월드타워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다 무너집니다. 이 날에는 인간이 쏘아 올린 인공위성도 인간복제를 할 수 있다는 생명공학 기술도 다 쓸모가 없습니다. 슈퍼컴퓨터도 스마트폰도 AI기술도 다 쓸데 없습니다. 양자역학도 다 휴지처럼 버림 받게 될 것입니다.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합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다가 기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름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게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7,28절 말씀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주님이 재림하시고 성도들은 몸의 속량 곧 부활의 새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주님은 종말에 나타나는 현상을 보거든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줄로 알라고 하시면서 한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눅29~31)
이스라엘은 무화과가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이 온 것을 압니다. 우리는 매화나무에 꽃봉오리가 올라오면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한 종말의 징조들을 보고 있다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의 나타남, 전쟁과 지진, 전염병, 성도의 핍박이 일어나면 그리스도의 재림이 곧 임박했음을 알고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32,33절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세상 종말과 주님의 재림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다고 예언하고 아브라함 이후 2000년이 지나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기대를 져버리고 살았습니다. 선지자들마저 지쳐서 400년 동안 예언을 쉬고 있을 때에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어두운 신구약 중간기에 다시 오셨습니다. 그 때 사람들은 소동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고 할 그 때에 예수님은 재림하십니다.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기초하여 재림하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일기예보를 듣고 우산도 준비하고 장마도 준비합니다. 일기예보는 불확실해도 그것을 믿고 준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보는 더 확실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히 믿는다면 이 세상의 삶을 단순화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어떤 자세로 준비하며 살아야 할까요?
34-36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종말이 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종말의 때에 오시는 예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깨어 있어야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우고 복음의 불을 밝히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그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면 우리는 대환난 전에 어느 날 휴거하게 될 것입니다. 둘이 맷돌을 갈다가, 둘이 누워 있다가, 한 사람은 휴거하고 한 사람은 남게 됩니다. 그날 휴거하여 재림하시는 주님을 뵙고 천국 혼인잔치에 들어가려면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스라엘의 사회에는 항상 기도한다는 말은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정한 시간에 절대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벽기도의 습관, 점심 먹고 잠시 기도하는 습관, 잠들기 전에 기도하는 습관, 신앙심이 시들면 금식하면서 기도하는 태도, 사순절이 되면 나의 신앙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특별새벽기도에 참여하는 습관... 이런 습관은 종말의 때를 승리하게 합니다. 우리는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습관에 우리의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첫째는 방탕하고 술취하게 됩니다. 방탕하다는 것은 육신의 쾌락을 좇는 음란한 생활을 말씀합니다. 술취하여 정신이 몽롱하듯 세상 재미에 취해 영성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규칙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불신에 빠져서 생활에 대한 염려가 생겨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게 됩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 자식에 대한 염려, 노후에 대한 염려, 직장에 대한 염려 등 끝이 없습니다. 세상의 ‘염려’는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나뉘어져 ‘근심’과 ‘걱정’이 가득 찬 상태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마음 상태를 마음이 둔하여졌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여기서 ‘둔여지다’의 의미는 무거운 것으로 내리 누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보이지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그리고 세상 염려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을 누르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결국 방탕함과 술취함, 생활의 염려가 마음을 짓눌러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이처럼 방탕하고 술취하며 세상 염려로 살아가는 사람은 마음의 비만이 걸립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성령의 소원에 민감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오시는 날에도 영적 민감함을 잃고 세상을 좇다가 마귀가 놓은 덫에 걸려 결국 음부에 던져지게 됩니다. 주님이 오시고 난 후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종말의 현상을 볼 때마다 기도의 습관을 가짐으로 영적인 민감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도는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적 호흡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 충만함을 덧입어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23:1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재하시는 천상 회의에 참여하여 우리 시대의 사건들 속에서 역사의 키를 잡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나가는 구속사의 방향을 잘 알아채고 믿음의 길을 확신 있게 걸어가게 됩니다. 기도할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덧입어 하나님이 누구신지,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지 알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쉬지말고 기도하라 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 때마다 느헤미야가 하늘의 하나님께 잠깐 묵도한 다음에 아닥사스다 왕에게 예루살렘 성 건축하기를 구하였듯이 우리도 의사 결정할 때에 잠깐이라도 하늘 아버지를 향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합당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우십니다. 직장 상사에게 결재하러 가는 계단에서라도 기도하면 그 결재가 순조롭게 되게 합니다. 뜻하지 않는 사건 사고 앞에서도 잠깐이라도 기도하면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고, 직장을 위해 기도하면 직장의 문이 열리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 자녀의 삶에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와 함께 하시고 기도하는 자에게 그의 얼굴을 비추사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기도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평강을 주십니다.
결론입니다. 종말은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말씀하시는 종말의 현상을 보거든 주님이 주신 믿음을 가지고 어떤 고난도 어떤 핍박도 참고 견디는 인내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더불어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종말의 때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우리 광주동광교회 성도님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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